블루아카) 통상인데 걸러도 되는 애들+추가

 마시로 / 폭발 / 스페셜

 스페셜 공격 캐릭터인데 데미지가 로또뻥이라

 EX스킬 5를 찍기 전까지는 기대값이 낮다.

 그리고 총력전이나 주요 컨텐츠에서 스페셜 캐릭터로

 코타마, 세리나, 히비키를 채용하므로 

 그다지 쓰일 일이 없다.

 하지만 메모리얼이 끌린다면 지르자.

 아리스 / 신비 / 스트라이커

 출시 당시 모두의 기대을 모았으나

 EX스킬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제대로 운용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점

 착용 악세가 딜뻥이 아니어서

 총력전이나 주요 컨텐츠에 쓰이는 일이 적다.

 신비 캐릭터가 부족해서 총력전에서 채용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무리를 해서까지 뽑을 필요는 없다.

 간혹 대항전에서 사용하긴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메모리얼이 끌린다면 질러야 한다.

 유즈 / 관통 / 스트라이커

 처음 출시 당시 배포 캐릭터일 거라 예상되었으나

 3성으로 출시하여 밥값은 하겠지 싶었는데

 스킬이나 일반 공격이나 그다지 매력적이지가 않다.

 EX스킬의 데미지가 높은 것도 아니다.

 현재까지 일섭에서 주요 컨텐츠에 메인 또는 서브로

 쓰이는 일이 없다시피 하다.

 간혹 대항전에서 후열 저격용으로 쓰이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메모리얼이 끌린다면 질러라.

 그리고 위 세 명은 통상이므로

 언젠가 통상에서 픽뚫으로 나온다.

 참고로 일섭을 하고 있는 본인은 다 질렀다.

 메모리얼이 예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