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내용보면 원균은 인성조차 글러먹은 인간이라고 나온다
실제로 지나가는 백성 붙잡아다 죽여놓고 왜군이라고 구라친거만 2번 걸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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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이 씹어먹을놈(난중일기에 실제로 있는 글)
영웅이 아니라 쓰래기야
선조가 이상하게 편애했음.
오죽하면 난중일기에 원흉이라고 적었는데 ㅡㅡ;
헐시발 백성 죽이다니
선조가 이상하게 편애했음.
이순신 장군같은 진짜 영웅들은 공을 격하시키고..
별거 아닌것들 공을 높임으로서 자기위상 보전하기 위한 선조의 병진짓 ㅋㅋㅋㅋㅋ
아니 저딴 인간말종말고 원연을 홍보해라고 멍청한 놈들아;
오죽하면 난중일기에 원흉이라고 적었는데 ㅡㅡ;
헐시발 백성 죽이다니
물질하던 어부들 죽여놓고 왜구라고 우겼다죠...들킨것만 2번이라니 안 들킨게 더 있을지 모르지
안들킨것도 많고 엄한 사람 잡아다 처벌하다 죽여놓고 외놈간자라고 덮어쒸웠다고 함.
원균 이 씹어먹을놈(난중일기에 실제로 있는 글)
진짜 존나 싫어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원균에게 존칭도 적고 막 그랬는데
나중에는 존칭도 없고 원흉으로 바꿔버림..
영웅이 아니라 쓰래기야
국회의원중에 원균 후손이..
이런거 베스트가면 원씨종친회 알바가 항상 분탕질 치던데
원균의 아군 자폭 오졌지
제대로 조사도 안해보고 한것같은데...
적들이 온다 아군의 배를 침몰시키고 도망가라
라는 희대의 명장이지
윗선엔 트롤러후예랑 매국후예뿐이냐
높은양반 중에 저사람 후손이...
실록도 아니고 난중일기(아무래도 개인의 일기니까)를 예를 들어 쟤 나쁜놈이랬어 보다는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서 객관성을 갖출 필요가 있을거 같애 그럼 좀 더 객관적으로 '뿅뿅'인걸 알 수 있을거야
애구구 원ㅇ철씨 와서 고소 먹이는거 아닌가 모르게ㅛ다
난중일기는 실록 다음 가는 사료(징비록과 맞먹음) 이라서 저 후손들이 근거로 대는 원균행장따위와는 비교불가이고 고작 선조가 상이랑 훈공은 높게 줫으니 어쨋든 공을 세운건 있을거다라고 정신승리하는 것이 맞음.
한 때 유행하던 우리역사 바로알기 붐 중 생긴 폐해
난중일기 보면 중반기가 시작될때 즈음부터 원균이라는 말이 안나옴. 대신 원흉으로 바뀌지.
무덤을 파헤쳐도 시원찮을 놈이네
...
울나라 역사도 보면 왜곡 겁나게 많음.
임진왜란때 키 160도안되는 사무라이들한테 탈곡기처럼 개 탈탈 탈려놓고. 이제와서 정신승리
솔직히 그거 못막는게 당년한거 한쪽은 수십년 넘게 밥만먹고 싸움으로 단련된 애들이 바로 넘어왔는데
머릿수도 한두명도 아니고 10만이상 단위인 반며 북방 이외 다른지역은 거의 무관심에 가까운 수준인 상황에
앞승으로 이기고 다니던 이순신 장군이 대단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