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화천대유 사건 소위 대장동 국힘게이트
사건의 시작은 기레기의 오보입니다.
이재명지사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더라 ㅎㅎㅎ
그냥 가짜뉴스 허위보도였죠...
항상 그렇듯 가짜뉴스에 부환뇌동한 적폐들과
나머지 기레기들 그리고 수박과 엄중이까지
떠들어대다가 오보인것이 확인되니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 ㅎㅎㅎ
(창의력이라고는 1도없는 무뇌들)
가지고 추석민심을 잡아보려고 내부에 관련자가
엄청 많은 걸 뭉개고 총력전을 하다가
자승자박이 되어 버린 상황이네요....
똥눈에는 똥만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똥을 뒤집어쓴 적폐에게는
모든 사람이 똥을 뒤집어 쓰고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들의 그런 생각이 나비효과가 되어
스스로에게 어마어마한 태풍으로 돌아왔는데...
쌤통이네요...
이런데도 저런 적폐들을 지지하는 분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장기표라는 박쥐가 시작한거 아닌가요?
장크나이트 대다나십니다.
지금 도적떼당에선 이재명 천지창조설이 횡횡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먹은 뇌물들도 다 재명이가 설계했다는거죠.
창조자에 의해 모든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조희팔 사건부터 화천대유까지 짜장이 구린곳 안끼는데가 없어요.
혹시 신한나 기자가 내용 다 알면서 데스크에서 시키니,
지능적 안티 아니었을까요?
어.. 이런거 몇년전에도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