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갈 일 없는 부산 대신동 입니다무더운 여름 날 걷고 또 걷다 카페에서 잠깐 쉬고 또 걷는 재미이런 날은 꼭 티셔츠 한 장 더 준비해서 나오곤 합니다 ㅎㅎ.............................................
잔잔한 스냅 참 좋습니다.
좀 더우 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땀이... 어디 자리만 있으면 계속 주저앉게 되더라구요^^;
생활이 담긴 이런사진 참 보기 좋아요.
저도 용기내어 시도해 봐야 겠군요.
걸어 다니면서 찍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 아닙니다 재밌어요^^
제가 좋아하는 소소한 길거리 스냅..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