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주의) 일본 남녀 4명 ㅎㄷㄷㄷ

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 4명
1. 맨 왼쪽 고노타로 -
혐한 중의 혐한. 게다가 전쟁광. 한국 기자들에게 "카메라 일본제품이네요?" 라고 능욕한 놈.
" 한국 관광객들이 매년 700만명씩 일본에서 후쿠시마 식품 잘쳐먹고 있거든요? " 라고
또 한번 능욕한 개새끼. 얼마 전엔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대놓고 첫인사 생략하고
호통을 친 무례함까지 아주 가지가지 하는 뽀빠이 같이 생긴 미친넘.
2. 또 다른 남자후보 기시다
이넘도 애초에 아베파 조직원이라 아베 비리 조사는 아예 할 생각도 없었던 놈. 그놈이 그놈.
3. 기시다 옆 여자후보 다카이치
여자 아베라고 불릴 정도로 아베의 충성스런 개.
독도에 인공시설물 건설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라고 얼마 전에 말했던 그 미친 쌍년.
4. 맨오른쪽 여자 노다 세이코
나머지 3명에 비해 아베와 큰 관련이 없지만 역시 혐한서적을 낸 완전 극우파라서 지지율 급상승.
하지만 고노와 기시다한테는 아직 쨉이 안됨.
4명이 다 하나같이 정말 답이 없는 년놈들임...누가 총리가 되어도 우리한테 앞으로 향후 무척 짜증나게할
인간들임에는 분명함....
이명박. 박근혜. 혹은 국짐당 출신들이 대통령이었다면 분명히
" 한일 미래를 위한 평화적 관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분명히 일본한테 끌려다녔을 것이 백프로 분명함.
그래서 차기 대통령 잘 뽑아야 됨.
일본 언론에서 늘 조사를 하는데 한국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일본에 유리한가 라는 순위를 매기는데
예전에 1순위가 나경원이었고 지금은 윤석렬임...
근데 놀라운 건 2위가 이낙연임....이낙연이 일본특파원을 해서 아무래도 지일파라고 일본이 생각하는거 같음.
실제로 이낙연도 친일이 아니냐는 논쟁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거론이 됐음.
아직도 SNS에 최근까지 일왕을 천황이라고 버젓이 알면서도 표현한 전력이 있는게 이낙연임.
일본에서 열린 해외인사들 하는 초청 파티에 한국대표로 간 이낙연 혼자만 일본 정치인처럼 연미복 쳐입어서
말이 많았음...연미복이 물론 일본옷이 아니라고 하지만 일본 정치인의 전통적 관례 복장으로써
굳이 그것을 따라 맞췄다는게 당시 시끄러웠음.....
근데 일본언론이 이 사람만큼은 한국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1순위가 이재명이었음.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일본 지들한테도 피곤하다는걸 알고 있다는 반증임....
아무튼 일본 이새끼들은 절대 민주주의 나라 아님. 일본식 의원 내각제가 어떤 거냐면
한마디로 패거리 정치임....국민이 아무리 누굴 지지해도 당내 파벌이 쎈놈이 총리로
뽑히는 제도가 의원내각제임...같은 당 내에서도 파벌로 싸우고 각기 다 파벌들이 있음.
이번 차기 총리도 거의 아베파 출신들이 유력한거로 봐도 파벌정치가 일본에서는 핵심임.
근데 이런 의원내각제를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이낙연, 김부겸이었음.
민주당 새끼들도 은근 미친 새끼들이 많음...
일본 차기 총리가 누가 되도 앞으로 한일 갈등은 지속될거라 보고
정말 맞짱 잘 뜨고 할말 확실히 하고 싸움닭 같은 기질이 있는 지도자가 우리한테는 정말 중요하다고 봄.
지금 한일 격차를 좁히고 잘하면 역전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선 상황이 앞으로 향후 몇년임...
이 타이밍에 병신같은 대통령들 뽑으면 또 일본이 윽박지를 때 마다 쫄아서 또 끌려다니는 거임.
정신 바짝 차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