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딘 / 자낙스 / 카리소프로돌
미국에서 "성 삼위일체"라고 부르는 이 약들은 강력한 진통제, 수면제, 안정제 등으로 쓰이는데
우리가 아는 어지간한 마1약 만큼의 효과를 내어 인기가 높음
이 약품들은 처방전만 있으면 언제든지 합법적으로 아주 쉽게 살 수 있다는 것이 기존 마1약들과는 다른 점임
결국 미국 내에 큰 문제가 되어 청문회 도마 위에까지 올라온 제약회사들은 파산했지만
다른 제약회사들이 잘 가져가서 제조 판매하는 중
하우스가 사탕 집어 먹듯이 시도때도 없이 먹는 바이코딘이 걍 아편인거 알고 깜짝놀람 ㅋㅋ
의료보험이 개박살났으니 저거 먹고 버티라는 건가?
학생 글내려
직구하면 마약관리국에서 좋아함
사실 의학 전공자/일반인 으로 나눠야 함
동서고금 상관없이 마1약성 약물 먹고 안아프니까/한숨 푹 자면 되니까 괜찮다고 여기는 사례는 수두룩함
바이코딘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미드 하우스에서 하우스가 막 먹던 그거구나
의료보험이 개박살났으니 저거 먹고 버티라는 건가?
세개 같이 먹으면 마약같은 반응이 오는건가 아니면 훅가나
바이코딘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미드 하우스에서 하우스가 막 먹던 그거구나
직구가능함?
학생 글내려
직구하면 마약관리국에서 좋아함
약이 문제가 아니라 처방전 없이 구매해서**
가능한데 받지는 못함
마1약성진통제/신경안정제/근육이완제
조합하면 딱 마1약 효과 나올 조합이네
하이드로코돈이면
아편인데?
나머진 모르는거고
중독성은?
병원비가 비싸니까 저걸로 버팀
우리나라 사람 =이 약이 어떤성분으로 어떻게 치료되는지 찾아봄..
미국 = 마약먹으면 안아프니까 치료되는것 같음
사실 의학 전공자/일반인 으로 나눠야 함
동서고금 상관없이 마1약성 약물 먹고 안아프니까/한숨 푹 자면 되니까 괜찮다고 여기는 사례는 수두룩함
사실
우리나라 = 아프면 병원감. 병원가면 약주고 그거 먹음
미국 = 병원을 가면 미래의 내가 아프니까 그냥 약국가서 마약성 진통제 먹음
이정도가 맞는거 같다
자낙스는 한국에서도 처방받기 쉽다. 우울증 있다하면 처방해주는데 술이랑 같이 마시면 기분이 엄청 업됨..
하우스가 사탕 집어 먹듯이 시도때도 없이 먹는 바이코딘이 걍 아편인거 알고 깜짝놀람 ㅋㅋ
그냥 진통제인줄 알았는데 마약성분 들어간 애였구나...
바이코딘이 아편이야?
아편(하이드로코돈)+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임
자낙스는 ㄹㅇ 정신과에서 독약이든데
뭐 효과있는데 중독성만 없으면 큰 문제는 없지 않나?
미국은 대체 어떤곳일까
바이코딘, 하우스가 사탕처럼 씹어 먹는..
성(se♡) 인줄 알고
저걸 순서대로 먹으면 데이트 강O약된다는줄 아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