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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떠난지 3년되는 날이네요

아버지 같던 친형이
세상을 등기고 떠난지 3년되는 날이네요
정신 없이 보내느라 형있는 추모공원은 못갔네요
일좀 정리하고 며칠내로 가야겠습니다.
형과 8살 차이나지만 살아가는데 도움이되는 역활을 잘해준형인데..
3년전 그날의 황망함이 떠올라서 잠이 안오네요
많이 그립고 우울한 밤입니다.

댓글
  • Hun 2021/09/29 2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5wUJ7)

  • 라구킹 2021/09/30 00:00

    아우야 잘 살고 있지? 형 걱정 하지 말고 힘내!!
    사랑해 내 동생♡

    (R5wUJ7)

  • 8Bit 2021/09/30 00:00

    8살차이... 그정도면 아버지 역활 많이 해주셨을듯 힘내십쇼

    (R5wUJ7)

  • 채원파덜 2021/09/30 00:04

    따뜻한 마음이 언젠가 다시 좋은 이년을 맺어 주실꺼에요. 저는 아직 이런 경험이 없지만 조만간이겠죠.^^::

    (R5wUJ7)

  • 현편사 2021/09/30 00: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키쪼아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5wUJ7)

  • NPela 2021/09/30 00:26

    명복을빕니다

    (R5wU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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