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공장 인트로 김어준생각의 기승전육 내용입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헌법 질서 내에서
평화적으로 단죄하는 역사를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뤄낸 겁니다.
이제 저는 프랑스 혁명이 부럽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각자 맛있는 고기 많이 먹읍시다."
지금 한국에서 김어준만큼 육류 소비를 열심히 장려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김어준을 광고모델로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분장해도 되나요? 팅커벨 옷입고?? ㅋㅋㅋ
김총수 모르는 사람들 배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하고 더블캐스팅 추천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가나요?
한돈 가자 ㅋㅋㅋ
우육빛깔... 김어준..
어디 뭐 한돈이나 한우 홍보대사 정도? ㅋㅋㅋ
레이디가가처럼 고기 옷 입고 고기의 요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