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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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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 달라붙에 어떻게 찍어 내는 거나능...
잘 부풀려서 철판에 부으면 철판에도 들러붙고 누르는 거에도 들러붙고 ㄷㄷ
제 기억엔 철판에 파우더를 뿌리고 부었던걸로...
슈가 파우더요?.. 저도 기억에 뭔 가루가 잔뜩 깔려있었던것 같아서 생각해 봤는데,
노점에서 슈가파우더를 썼을까 싶더라구요;;
백설탕을 철판에 조금 뿌리고
동그란 철판, 그러니까 뽑기 찍어 누르는걸로 눌러 문지르면 하얀 밀가루처럼 됌.
저도 해봤는데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잘 해봐야 겠네요;;
집에서 아무리해도 판때기에 달라붙더라구요 ㅠㅠ
달라붙는건 어쩔수 없고 굳으면 때어내기는 쉬웠던거 같은데요
뽑기를 왜 자꾸 달고나라 그럴까유?
달고나는 완전히 다른건데 ㄷㄷㄷ
오, 저도 기억에 달고나라고 부르던건 하얀 포도당 덩어리 녹여 먹는거로 기억해유..
그게 바로 달고나쥬
제 기억도 이겁니다.
달고나는 말그대로 달달한것
저건... 텁텁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