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부자이지만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서 나치와 손을 잡은 악역이 아랍권 가상의 국가의 국왕에게 롤스로이스를 선물하고나서
롤스로이스를 선물로 받은 국왕이 흔쾌히 전차 1대와 각종 병력을 지원해주는 장면인데 이 장면은 아랍권 국가들에서 가차 없이 짤려나갔음.
이 씬이 왜 짤려냐갔는고 하니, 비록 가상의 국가이지만 미 제국주의자 및 그와 손잡은 악당들에게 자동차를 뇌물로 받았다는 이유로 전차와
병력을 내준 그런 행위가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고 미국의 앞잡이가 된듯한 얼빠진 모습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였다고 하지.
정확히는 친독 매국노가 아니라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서 독일군과 손을 잡는, 이용하는 관계였을 뿐임. 그래서 미국인 부자가 존스 부자에게 "히틀러가 세계를 정복하든 말든 나한테는 그딴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대놓고 함.
매인 빌런은 독일군 맞는데
처음에 인디 설득해서 보낸 부자놈이 나치 앞잡이였을걸
정확히는 성배 얻으려고 서로 이용하는 관계
나치 독일군 아니었냐?
매인 빌런은 독일군 맞는데
처음에 인디 설득해서 보낸 부자놈이 나치 앞잡이였을걸
정확히는 성배 얻으려고 서로 이용하는 관계
그 성배물 잘 못먹어서 썩어서 문드러서 죽은 놈 미국인 친독 매국노였었지?
정확히는 친독 매국노가 아니라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서 독일군과 손을 잡는, 이용하는 관계였을 뿐임. 그래서 미국인 부자가 존스 부자에게 "히틀러가 세계를 정복하든 말든 나한테는 그딴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대놓고 함.
그런데 존스 아버지가 극중에서 쓰레기라고 일갈했지.
개연성이 없어서는 이유에 없는거 봐선 그럴듯한 진행이엇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