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은 유서를 컴터 메모장으로 쓸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좀 기다리세요~
진실은 밝혀지고 범인은 잡힙니다^^

ㅊㅊ

누가 유서를 컴터로 쓰나... 안믿음

그럼 타살입니까?

필체를 따라쓰긴 힘들었..

변호사출신이 서명도 없는 워드로쓴 유서를 남겼다?

노무현의 재판과정을 보면 거의 무죄로 굳어지고 있는 싯점이었죠 굳이 자살할 이유도 더군다나 법률가 출신이 법적효력이 없는 컴터타자로 유서를 쓴다?? 이는 분명 재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의혹이 많죠 노무현이 무좌 판결 받으면 불이익을 받을 넘이 누구였는지 생각하면 답 나올듯요~~~!!!!!

랩탑에 쓰여진건 법적으로 유언도 아니구 암것도아닙니다..새로운 대통령이 밝혀내겟죠.쥐를 잡아야함

일단 좌병자 부터 조져야..

노통이 만일 타살이라면 증거 다가지고 있습니다

메모장 기본서체가 굴림체로 시작하죠?

노무현이 죽음으로써 그 주변 비리들 다 덮어지고 민주당계열이 상당한 지지를 받았죠. 그 힘으로 이명박 임기동안 엄청 괴롭혀 댔구요.
그런 결집을 이루기 위해, 비리를 덮기위해 기획된 죽음이라 봅니다. 뭔가 사건이 터지면 범인은 그걸로 이익을 보는놈들이니까요.
철저하게 조사해야합니다.

친한 사람이면 글귀만 봐도 딱 알아보죠.

노통이 쓴 것이 아니라고 하기엔 유서 자체가 넘 명문장 아녔나요? 문체로 봤을 때 노통이 쓴 것은 맞는듯...

그럼에도 상주로써 쥐박이를 끝까지 예우해줬고, 유서를 항상 품에 간직하고 계셨다죠...조만간 봉하마을도 방문할 예정이시고...
기대해봅니다...

더욱이 변호사가 유서를 아무런 법적효력없는 컴터 메모장에? 컴퓨터로 프로그래밍까지 할줄 아는사람이

정권 바뀌고 은밀하게 조사들어가면 함께 있던 사람, 배경 등 밝혀지지 않을까요. 혹시 그 전에 자살했다는 소식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죽이고 자살로 꼬리자르기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