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 폐기수순!!

폐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혼없는 공무원들에게 그리고 학자적 양심 운운한 자들에 대한 책임물음이 필요할 듯...

이제야 정상인 나라로 돌아가는군요

진짜 눈물이 다 나네요... 정치 뉴스가 이토록 기분 좋은 세상이 오다니.....

ㅆㅂ 편찬의원이라고 구글 검색해 붙여넣기나 하면서 따박따박 처받아간 돈은? 그게 우리 피같은 세금인데. 다 도로 토해놓아라!

쓸때없는 개뻘짓거리에 예산을 얼마나 쓴걸까...

나라가 정상화 돼어간다
기분좋다

돈내놔 개자식 친일파들아

브라보!

해방 이후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독재권력에 부역한 인간들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제서야 시민들이 깨어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를 소망하고 있으니
국민을 믿고 꼭 죄를 지은 자들에 대해 엄벌하기를 소망한다.

국정교과서로 쓰고
친일교과서라 읽는다..
기획한놈,만든놈,찬성한놈들
모조리 박제시켜 책임을 물어야함..

효도로써 만든 교과서 샹뇬....ㅜㅜ 나무는 뭔 죄여...

저기에 들어간 세금은 어쩔거야 에유 정말 박근혜

최몽룡 교수님 생각하면 참 웃음만 나오는 한 편의 코메디라고나 할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도 정밀 검토 바랍니다.

모두 수거해서 '분서' 퍼포먼스 했으면 좋겠다.. 헤헤..

친일의 뿌리는 깊습니다 우리 모두 안심하지 말고 두눈 크게 뜨고 지켜봅시다! 새정부 화이팅!!*^^*

와 시작됬다!!!!

폐기당할걸 알면서도 피와 땀으로 만든 국민들 돈을 지 애비 우상화 할려고 만든 죄는
대한민국의 큰죄로 다스렸으면 좋겠음

비용청구 진행한 인간들에게 민사로 받아내길 시바 거대한 종이똥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진짜 잘 돌아간다;;

역사에 정확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조사 기구를 출범시켜서 누가 기획했고, 어떻게 진행됐는지, 학계의 비판을 어떻게 무력화시켰는지, 그들이 정말 역사책에 무엇을 기록하고 싶어 했는지 그 원본을 구해서 밝은 빛 아래 비판할 수 있는 정부 공식 보고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한 번 시도했고, 그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 또 정권이 교체되면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