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 는데요.
내 이름 대면서 집에 있냐고 물어봄, 다쳐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하닌가
바꿔 달라고 하더니 제가 전화를 받으닌가 아무말 않하고 끊어 버리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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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 전화가 집으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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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ㅎㄷㄷㄷㄷ
그러게요 ㄷㄷㄷㄷ
신종 보이스피싱 아닐 까요?
곧 있으면 국정원직원으로 보이는
요원들 도착...ㅎ
ㅎㅎㄷㄷㄷㄷㄷ
보이스피싱이예요
보이스피싱 이겠죠 ㄷㄷㄷ
다음에 전화오면 없다고 이야기하고 계속 말하거든 몰래 수화기 바꿔서 들어보세요~
들어보고 되도 안하는 소리하거든 욕 한바가지 선물~ ㅋ
그래야 겠네요 ㄷㄷㄷ
조심하세요 개인정보가 털린거면 음식점 배달 같은걸로 보복할수 있습니다 ㅎㄷㄷㄷ
아님, 보험회사에서 간보는 거.
보험회사 에서도 전화가 오나요 ㄷㄷㄷ?
집에 없다니까 제가 심하게 다쳐서 수술비가 오천만원 필요하다고 어눌한 한국어로 하면서 지금 급하게 입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말쩡한데 라고 하니 전화 끊음 ㄷ ㄷ ㄷ ㄷ
그거 보이스 피싱이에요
집에 있냐 물어 보고 없고다 누구냐 하면 그때부터 썰 풀고 작업 시작해요~ ㅋㅋ
방에서 자고 있는데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얘! 너 납치됐다고 전화왔네~" 이런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