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주접 떨며 큰소리 뻥뻥치던 그 낮두껍던 인간이 몇일간 두문불출 하고 있는것을 보면 뭔가 뒤에서 꿍꿍이 수작 부리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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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지 아들 사건 때문에 그 주절대던 입에 자물쇠좀 채웠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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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지역 혐오해도 됩니다
아니 쓰레기들을 국회의사당에 넣어서 국가의 미래를 흔드는데 죄가 없습니까?
그들도 죄가있씁니다!
혐오는 안된다구요? 범죄자와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은 똑같아요
그런 자들을 혐오를 받고 또 받아야 그나마 찔립니다
혐오를 해줘야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리죠
애초에 첫 사건?이 윤도리 검새우두머리 시절이라 그때부터 윤도리 앞에서 공중제비 돌다가 이쯤되니 그래도 영장류라고 현타 왔을 지 혹은 이것두 연기일지 알 수 없네요 ㅎㅎ
뭐 이전에도 그랬듯이 시간 좀 지나면 또 당당하게 나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