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개혁은 이제 그만하자던 정치공학은 실패했습니다."

쉼 없는 개혁으로 검찰 언론 정치 카르텔을 박살냈어야 했는데..
지금 보니까 (등지고 선 사람은) 이낙연.... (등지고 앉은 사람이 누구냐하면) 홍영표...
둘 다, 아직도 조중동과 국짐당이 떠드는대로 복잡하게 꼬아서 대장동을 떠들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개혁만이 살 길입니다.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그러라고 준 180석인데, 그거 안하니까 이낙연 체제에서 권리당원 10만명이 빠져나갔죠..
이낙연 후보님? 언제까지 국짐당과 윤석열의 국기문란을 물타기하고, 언론 보도에서 없애고 계실건가요?
역시 조국 추미애를 경질하자던 분 답습니다.
당신의 내부총질이 윤석열과 국짐당을 이롭게 하니, 고발사주, 장모비호를 가리고 있으니..
결국 또 조국과 추미애를 버리고 계신겁니다.
홍영표 의원님, 오늘도 라디오에서 장황하게 헛소리 하시던데 언제까지 그럴 건가요?

추르가즘 크...가려운 곳 긁어주네요!

추미애가 옳았다!

이러니 개혁이 필요하죠.
잘못된 것을 고치려 하는 것은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고 다음새대 이 나라를 위해 필요합니다.

추다르크 화이팅!!!!!!!!!!!!!!!!!!!!!!

엊그제 윤전총장이랑 박지원원장이랑 이슈화 시키려했을때 확신히 느꼈습니다 더이상 동교동계는 과거 고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룩하시려던 민주주의의 선봉이
아니라는것을요
제눈에는 그동안 이룩해논 추악한 기득권과 파렴치한 카르텔을 지키려는 개들밖에 안보였습니다
우리는 조국사건으로 확실히 배웠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아니면 성공을 할수도 없고 성공해서도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걸요
이런 시대를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줘선 안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우리 인식이 바뀌었으면좋겠습니다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을 뽑는다면 기존 기득권층과
뭐가 다르겠나이까?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을 뽑지 말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준비돼 있다고 믿습니다

워낙 저지른 비리들이 많아서
비리로 비리를 묻고 사건으로
사건을 묻는 게 가능한 자칭 애국
보수 당의 현실..
그리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한다는
검찰의 현실..
모든 개혁은 하루아침에 갈아엎을 수는 없음..
천지개벽은 하루하루 한 명 한 명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바꿀 의지를 가지고
조금씩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행해 나갈때
어느 순간 개혁이 되어 지는 것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 순간 개혁은 물건너 가는 것임..
우리가 선진국이 되고 UN에서 대표연설을
하며 국방력 세계 6위 경제 순위 10위등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업적을
갖게 된 것은 우리가 힘들어도 광장에 나가
목소리를 내고 촛불을 들어 잘못을 저지르는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대통령을 세워 언론이 아무리 이간질을
시키려고 기사를 써도 믿고 지지해주며
뉴스를 보고 그냥 넘기지 않고 잘못에 대해
욕이라도 하고 잘못을 보면 비판을 한 덕분임..
거창하지 않아도 지금 나의 역량 나의 수준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들을 하나 하나씩 해 나가면 조금씩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
그것이 곧 개혁임..
그걸 못 견디고 뒤짚어 엎겠다는 것은 쿠테타임..
우린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을 위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므로 쿠테타를 할 필요가 없음..
오로지 이런 큰 국가의 방향과 흐름에 역행하고
싶은 이들만 쿠테타를 기획하는 거임..
지금 국가를 전복하려는 것들이 누구임..?
검찰과 국민의 힘 언론과 개독세력들이 아닌가..?
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우린 계속 감시를 해야 됨..
이제 겨우 대통령 하나 바뀌었음에도 이런 성과가
나왔다면 대통령에 이어 시도지사 총리 국회의원
기초단체장들과 의원들까지 모두 우리가 원하는
이들로 세운다면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지 상상이 가지 않음..?
그래서 정말 투표를 잘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