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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괴롭힘당해도 맞설 수 없는 유게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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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qir 2021/09/24 03:25

    댓글에 잔뜩 달렸던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멋대로 가져가는건 선 넘는데'가 전부 글쓴이에게 돌아가는 마법과도 같은 댓글

  • 루리웹-6256038461 2021/09/24 03:26

    그냥 혼자알면 되는데 온라인에 안해도될말해서 온라인으로도 인식 조져버림

  • 카토야마 키코 2021/09/24 03:25

    집안 서열 낮을만 했네...

  • 샤아 아즈나블 2021/09/24 03:26

    어질어질하네;

  • 파테/그랑오데르 2021/09/24 03:32

    호적이 안파인게 다행인 레벨인데??


  • 카토야마 키코
    2021/09/24 03:25

    집안 서열 낮을만 했네...

    (9so578)


  • 몸뭄몸뭄몸뭄몸뭄
    2021/09/24 03:31

    집안 서열에 포함 시켜주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지

    (9so578)


  • 카토야마 키코
    2021/09/24 03:32

    방금전에 글 새로 싼거
    내용이 더 어질어질하다

    (9so578)


  • aqir
    2021/09/24 03:25

    댓글에 잔뜩 달렸던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멋대로 가져가는건 선 넘는데'가 전부 글쓴이에게 돌아가는 마법과도 같은 댓글

    (9so578)


  •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9/24 03:26

    캐릭터프사는 눈부분만 검은막대로 가리는게 국룰인데

    (9so578)


  • 루리웹-6256038461
    2021/09/24 03:26

    그냥 혼자알면 되는데 온라인에 안해도될말해서 온라인으로도 인식 조져버림

    (9so578)


  • 알판ver2
    2021/09/24 03:35

    그래도 솔직하게 진실을 말해주셨잖음

    (9so578)


  • 샤아 아즈나블
    2021/09/24 03:26

    어질어질하네;

    (9so578)


  • CardCaptor SAKURA
    2021/09/24 03:27

    결론: 동생이 다 훔쳐간 게 아니다.

    (9so578)


  • 라임플레이버
    2021/09/24 03:27

    업보 ㄷㄷ

    (9so578)


  • 꿀잠허니잠도리도리잠잠
    2021/09/24 03:27

    저게 모야..

    (9so578)


  • Aragaki Ayase
    2021/09/24 03:31

    아 솔직히 좀 역겹다

    (9so578)


  • 루리웹-563770942
    2021/09/24 03:31

    궁금한게 맥북 300만원짜리랑
    M1들어간 맥북 120만원짜리랑 성능차이 많이남??

    (9so578)


  • 자가고문기술자
    2021/09/24 03:31

    비슷하거나 m1이 좀 딸림

    (9so578)


  • 오돌오돌오돌뼈
    2021/09/24 03:33

    소리 안나는건 m1이 우월함
    걍 m1쓰셈 나도 40만엔짜리 스펙으로 샀다가
    28만엔으로 바로 헐값에 넘기고 m1 오니까 신세계임
    팬이 없는데 안뜨겁고 조용함

    (9so578)


  • 오돌오돌오돌뼈
    2021/09/24 03:34

    참고로 120만원 짜리 m1맥북
    신품 중고를 10만엔 주고 샀는데
    이게 더 가볍고 활용도가 좋음 ㅇㅇ

    (9so578)


  • 파테/그랑오데르
    2021/09/24 03:32

    호적이 안파인게 다행인 레벨인데??

    (9so578)


  • 캐럴
    2021/09/24 03:33

    여동생이 잘못했네 했다가 당사자가 알고보니 그레이트 씹새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so578)


  • 델리만쥬 펭귄
    2021/09/24 03:33

    안뒤진걸 고맙게 여기십셔

    (9so578)


  • 리스프
    2021/09/24 03:35

    훔쳐다 파는걸 걸렸다기보다는
    가져가는걸 걸렸겠지
    그 상황에서 이걸 팔려고 하다가 걸렸다고 하며 그랜절+노예가 되면서 어떻게 해결된듯함
    하지만 동생은 그걸 믿었을까 안믿었을까
    믿든 안믿는
    동생 스타킹으로 자기위로하려한 근친취향의 이상성욕의 인간 쓰레기
    Or
    동생 스타킹을 이상성욕자에게 팔아넘겨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한 인간 쓰레기
    ㄹㅇ 죽음의 이지선다

    (9so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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