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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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진상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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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들이 오히려
"실례합니다. 목소리가 남자다우셔서 소리가 좀 잘 들리는데 조금만 맞춰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다들 머쓱타드해하면서 잘해줌!
용기는 무지에서 나온다
오히려 운동 배운 사람들이라 조용히 해달라하면 그냥 조용히 해주실듯 ㅋㅋ
근데 엄청 시끄럽게 할 정도면 가서 말하긴 해야할듯
저런분들이 오히려 착하고 매너 좋음
김동현 ㅋㅋㅋㅋㅋ
용기는 무지에서 나온다
여동생:ㅋㅋ 아 빨리 가서 말해보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성분이 현명하네ㅋㅋㄱ
현자다
저런 분들이 오히려
"실례합니다. 목소리가 남자다우셔서 소리가 좀 잘 들리는데 조금만 맞춰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다들 머쓱타드해하면서 잘해줌!
불특정 대상을 향한 암살시도 중
잘(허리가 접히도록)해줌
"맞춰달아고? 같이 이야기라도 해달라는건가?" (두근두근)
오히려 운동 배운 사람들이라 조용히 해달라하면 그냥 조용히 해주실듯 ㅋㅋ
근데 엄청 시끄럽게 할 정도면 가서 말하긴 해야할듯
상대편이 시끄럽다면
내가 귀마개를 해야지 뭐
프로라 못때림! ㅠㅠ
저런분들이 오히려 착하고 매너 좋음
오히려 저런 분들이 오히려 조금만 다른 분들 배려해달라면 사과하실 분들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양아치들이나 가오다시인지 가오나시인지 나카다시인지 잡냐고 역으로 승질낼테고.
허리 반 접히기 싫으면 조용히 다른곳 가야지
어깨가 큰거지 사람이 나쁜게 아닐 수도 있잖아
시끄러우면 시끄럽다고 가서 얘ㄱ...
여자들은 자기가 할 생각은 안하고 위험하고 귀찮은건 다 남자시키더라
거슬리면 니가 말해
오히려 저사람들은 진짜 앙아치들이랑은 다르게 시끄럽다고 항의하면 더 겸손하게 고개숙이는분들이지
사진에 팔 다리 얼굴만 봐도 후달리는 구만
살려줘....
오히려 너무 목소리가 크셔서 불편해서그런데 좀 만 조용해달라하면
아 예 죄송합니다 하고 목소리 작게하실 분들인데
저런 분들한테 조용히 좀 부탁드립니다 하면 뻘쭘함과 미안함에 몇분 있다가 나가서 다른곳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