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에 이름난 대우주급 수집가
누가 갖다줘서 하나 모음
타노스
오랜 세월동안 조사한 끝에 스페이스 스톤 하나 겨우 구해서 스톤의 힘으로 우주를 뒤적거리며 찾아냄
코딱지만한 별에 있는 이름모를 박사와 공돌이
지들이 만든 기술로 과거로 가서 갖고 나옴
우주 밸런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우주에 이름난 대우주급 수집가
누가 갖다줘서 하나 모음
타노스
오랜 세월동안 조사한 끝에 스페이스 스톤 하나 겨우 구해서 스톤의 힘으로 우주를 뒤적거리며 찾아냄
코딱지만한 별에 있는 이름모를 박사와 공돌이
지들이 만든 기술로 과거로 가서 갖고 나옴
우주 밸런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있어도 존나 위험한게 3개씩이나 있던 별
꼬우면 폭발 5초전 마계촌 지구 살던가 아 ㅋㅋ
원래 타임스톤 하나였는데 서리거인들이었나 누구하고 전쟁하다 노르웨이에서 분실함. 그래서 지구에 스톤이 2개가 됨.
후에 로키가 어벤져스에서 치타우리 군대 이끌고 깝치다 셉터 뺐기는 바람에 졸지에 지구에는 3개가 존재하게 됐지. 그게 2012년(어벤져스1) 부터임.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
아가모토의 눈(타임 스톤)
치타우리 셉터(마인드 스톤)
원래 지구에 있던건 타임스톤 하나아님?
하나만 있어도 존나 위험한게 3개씩이나 있던 별
원래 지구에 있던건 타임스톤 하나아님?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
아가모토의 눈(타임 스톤)
치타우리 셉터(마인드 스톤)
2개는 남이 들고 온거잖음.
원래 타임스톤 하나였는데 서리거인들이었나 누구하고 전쟁하다 노르웨이에서 분실함. 그래서 지구에 스톤이 2개가 됨.
후에 로키가 어벤져스에서 치타우리 군대 이끌고 깝치다 셉터 뺐기는 바람에 졸지에 지구에는 3개가 존재하게 됐지. 그게 2012년(어벤져스1) 부터임.
남이 들고오긴 했지만 타노스가 올 때까지 지구 밖으로 나간 적도 없잖아
결국 오딘 그양반이 지구에 두개 더 갖다놓은 셈이구만
꼬우면 폭발 5초전 마계촌 지구 살던가 아 ㅋㅋ
근데 그 스톤이 어딘가에서는 서류 누르게...
물론 지구놈들이 찾은 건 어떤 방식으로든 스톤에 대한 정보가 다 쌓인 상태에서 찾은 점이라는 걸 감안해야 함 ㅋㅋㅋㅋㅋㅋ
이미한번 타노스가 다 모은상태라 소재를 알고있었지...
타노스가 움직인건 소울스톤의 정보를 가모라가 확실히 알고 있다는걸 파악한뒤에 움직인 것임
즉 6개의 스톤 위치를 전부 파악하고 누가 방해하기 전에 확실히 전부 한번에 확보하려고 움직인것이지
결과만 따지고 보면 네뷸라가 타노스 암살만 시도하지 않았어도 인워가 상당히 늦춰졌을수도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