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토익 공부하는데 샐러리맨이 다 쓴 교재를 주겠다고 말을 걸어서 오늘 받으러 갔다.
언제 다단계 권유가 시작될려나 하고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진짜로 친절하게 10권정도를 주더라.
그리고 이야기도 재밌었다.
그저 내 마음이 더러운 것뿐이었다.
카페에서 토익 공부하는데 샐러리맨이 다 쓴 교재를 주겠다고 말을 걸어서 오늘 받으러 갔다.
언제 다단계 권유가 시작될려나 하고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진짜로 친절하게 10권정도를 주더라.
그리고 이야기도 재밌었다.
그저 내 마음이 더러운 것뿐이었다.
정부 관료들의 색쓰스캔들과 각종 비리가 빼곡하게 담겨있고 검은정장 아저씨들한테 쫓기는 클리셰지?
그리고 책을 펼쳐보니 안에는...
환경대신이랑 재무대신이 그런 관계라고...?
엩? 갑자기 분위기 급전개
그리고 책을 펼쳐보니 안에는...
정부 관료들의 색쓰스캔들과 각종 비리가 빼곡하게 담겨있고 검은정장 아저씨들한테 쫓기는 클리셰지?
엩? 갑자기 분위기 급전개
환경대신이랑 재무대신이 그런 관계라고...?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ㅡ
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와 이건 상상도 못했는데
아뇨...... 그냥 토익 공부를 위한 잘 정리된 요약집이 있었을 뿐입니다.......
다쓴거니 대신 버려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