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푸이와 함께 태국 방콕에 살고 있는
고양이 진주.
수박을 팔고 있습니다^^
집사와 함께 수박 판매에 나선 진주.
마치 사지 않으면 냥냥 펀치를
날려 버리겠다는 표정 같아 보입니다.
얼마냐고 물어도 대답은 하지 않고
멍 때리기만 합니다.
분명 불친절한 사장님인데
왠지 모르게 지갑으로 손이...
집사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감시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수박이 다 채워진 것 같으니 판매를 하러 가야겠군요.
야시장에서 열심히 판매를 합니다.
오늘 너무 열심히 일했나 봅니다.
집에 오자마자 곯아떨어졌네요^^
다음날도 힘을 내서 일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수박 완판 할 수 있을까요?
사라.
Le_Olis 2021/09/21 18:35
사라.
파발마 2021/09/21 18:36
귀욤
루리웹-8717206684 2021/09/21 18:47
안에 사람 든거 아니냐?
자세가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
6Aa 2021/09/21 18:47
몽미잖아
탐사선 2021/09/21 18:47
와 방울갯수봐. 부르주아냥이네
루리웹-7549532865 2021/09/21 18:47
와 근데 사람으로치면 돈 잘벌 관상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