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테 고소당했어요..

4500원치만큼은 했겠지.

오래된 이야긴가 했더니.. 저게 뭐야..
최저임금이 왜 "최저" 임금인지 생각을 해보지..?
비단 최저임금 뿐이겠냐 만은 근기법 기준으로 합의가 가능한 부분을 제외한
근기법 보다 못한 것 위법일텐데..
수습도 최저 시급 기준으로 90% 미만은 불법인데,
그걸 합의 했다고 괜찮을거라 생각하네...

20년전에 편의점 시급이 4천원 아니었나.?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사람이

작년이네 ㅡㅡ 고소미 잘 드셨길

피융쉬인 ㅋㅋ

최저임금이 사람을 고용했으면 숨만 쉬고 있어도 줘야 하는 돈이라는 개념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수습이니까 시급 떼먹는 놈들이 너무 많아

2010년도에 최저시급이4100원
걍 10년전 임금으로 쳐부려먹은꼴

뭐지??? 신종 자수법인가????

원래저런것들은 거의 저런마인드임 익숙들하지않나요?

최저임금, 최저시급은 수습기간에도 당연히 적용 됩니다. 정식 계약은 최저임금이고 수습기간에는 최저임금 이하로 주는건 당연히 불법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을 주고 수습이 끝나면 최저임금과 같거나 그것보다 올려줘야 하는거져.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어떤 면에선 참 대단하네요.

최저시급도 못 줄 정도면 창업하지마라 크~~ 이럴때 쓰는 명언이지.

최저 임금 주는 것을
자신이 엄청나게 혜택을 주는 것처럼 생색내는 사람들 꽤 많죠.
최저 임금보다 1원이라도 많이 줄 생각 전혀 없고
자기나 되니까 최저 임금을 챙겨 준다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툭하면 말하곤 합니다.

뭔 알바를 수습을 하고 그래 그리고 수습 끝나면 원래대로 주는게 아니라 수습때 덜준만큼 더줘야 하는거임

띠용~~~ 10 년전 글 읽은줄 알았는데

멍청이거나 양아치거나

일 안 하면 돈 안 줘.
돈 안 주면 일 안 해.
이게 기본이거늘.

이제 저러고나서 최저시급이 너무 높아서 가게망한다고 정부탓 할꺼임..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