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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들어온 술 자랑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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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대전 어머님댁에 좀전에 도착하니 어머님이 제게 자랑하시기에 저도 여기에 소심하게 자랑해봅니다
흔하지 않을것도 같고, 새겨진 이름의 그분도 존경하고 해서 자랑해봅니다
태클 금지 !!!
댓글
  • 이고흐 2021/09/20 16:12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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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지 2021/09/20 16:13

    앉아서 먹고있는데 은근 취하네요 다들 즐거운 추석되시고 절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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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테아의이야기 2021/09/20 16:14

    곧 이러는 애들 몰려올겁니다.
    전 좋네요! 부럽습니다. 빈병이라도 갖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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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지 2021/09/20 16:19

    ㅎㅎ 그래서 댓글금지 박아놨는데도 바로.. ㅋㅋ
    어쩔수 없죠 머~ 그러려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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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그스그 2021/09/20 16:26

    ㅋㅋ 빈병을 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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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oo2008 2021/09/20 16:14

    술 종류는 뭔가유?
    청와대에서 직접 담그신건 아닌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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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니아빠 2021/09/20 16:14

    부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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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지 2021/09/20 16:16

    두견주같은 민속주인데 자세한건 제가 술을 다먹고나서 병바닥에 딱지를 찍어 보여드릴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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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마델타 2021/09/20 16:16

    대재앙 시대에 술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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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테아의이야기 2021/09/20 16:18

    왔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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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리는비처럼 2021/09/20 16:22

    준회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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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21/09/20 16:23

    그냥 가만 있으면 되는데 "나 벌레요~" 티를 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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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셀사랑 2021/09/20 16:17

    술안주 그릇에 태클 겁니다 ㅎㅎ 절대 부러워서 그ㅡ런거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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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지 2021/09/20 16:23

    팔순 노모가 급하게 꺼내주신 멸치 볶음인데요
    그릇은 왜~~~
    부럽다면 한잔하셔요 저처럼
    전 엄마의 술안주로 행복하네요.
    어머니 오래 사셔요 ~~ ㅠㅠ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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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린치 2021/09/20 16:19

    우와 술잔까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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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보수 2021/09/20 16:22

    내 부모를 지칭할 때는 돌아가신 경우에만 ~님을 붙입니다.
    살아계신 부모를 지칭할 때는 그냥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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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승♥아빠 2021/09/20 16:29

    술은 빈속에 먹어야 맛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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