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카가 안방 문앞서 소꿉친구와 엄마 소리 들으며 위로하다가
들키는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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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침대 위에서 '여기가 좋은거지? 역시 너도 유이나의 딸이구나' 하는거지?
세아빠라고 부르렴
이름까는거보니 이미 할거다한 사이같은데 근친은 아니니까 머 곧 새아빠가 되겠군
어렸을때부터 계속.. ㄷㄷ
아빠가 세명이야?
여포냐
KISSY 2021/09/20 11:15
어렸을때부터 계속.. ㄷㄷ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2021/09/20 11:16
세아빠라고 부르렴
세팔론 시펄롬 2021/09/20 11:16
아빠가 세명이야?
여포냐
난니들이두렵다 2021/09/20 11:19
와! 여봉선!
hare.guu 2021/09/20 11:21
세 아이의 아빠?
MN Richelieu 2021/09/20 11:23
애비쵸즌이라...그리운 이름이로군...
니노마에 이마니스 2021/09/20 11:23
애비추즌
서유혼 2021/09/20 11:18
이름까는거보니 이미 할거다한 사이같은데 근친은 아니니까 머 곧 새아빠가 되겠군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2021/09/20 11:19
이제 침대 위에서 '여기가 좋은거지? 역시 너도 유이나의 딸이구나' 하는거지?
부흐링 2021/09/20 11:22
좋아하는 사람 있어?
응 느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