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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이라크의 주적이니까 ㅋㅋ
최종 보스에게 “이건 XX의 몫! 이건 XX의 몫!” 이라며 필살기를 썼으나 전혀 데미지 없는 클리셰
크킄....겨우 이정도인가?
네녀석의 진.심이라는 것이?
"느려"
저 아저씨 관타나모에서 코로 빅맥 먹었으려나
디시인사이드- 20210405 2021/09/19 20:30
백악관 내부인가 경비 어디감
호바밧박사 2021/09/19 20:31
최종 보스에게 “이건 XX의 몫! 이건 XX의 몫!” 이라며 필살기를 썼으나 전혀 데미지 없는 클리셰
rollrooll 2021/09/19 20:31
크킄....겨우 이정도인가?
네녀석의 진.심이라는 것이?
sonar 2021/09/19 20:37
저 당시 이라크의 주적이니까 ㅋㅋ
울집옆집 2021/09/19 20:37
"느려"
플오입문자 2021/09/19 20:38
저 아저씨 관타나모에서 코로 빅맥 먹었으려나
노답잉여 2021/09/19 20:39
엉덩이로 먹었다네요
Epoche 2021/09/19 20:39
와 근데 첫번째는 진짜 잘 피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클럽 2021/09/19 20:39
이라크 국민 입장에서야 개성질 나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 핑계 대며 침공해놓고선 나라 개판 만들어놨으니
사담 후세인과 군부세력이 몰락한 뒤로 도리어 그동안 후세인한테 억눌러져 있었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다 들고일어나서 맨날 테러로 나라 개판됐으니
아비게일 윌리엄스 2021/09/19 20:40
사실 총맞아도 할말 없는 짓거리를 하긴 했지.
Kaether 2021/09/19 20:41
조지부시는 좀 맞아도 싼놈이지
럼스벨트랑 딕 체니와 세트로 말이야.
남의 나라도 조지고 자기나라도 제대로 조젔지.
그 결과물이 오늘날의 개판이 나버린 중동이고.
루리웹-4060655875 2021/09/19 20:41
게다가 웃으면서 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백광노 2021/09/19 20:41
저거리에서 저걸 못맞추네
에임 너무구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