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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루리웹-5740670452 2021/09/19 10:51
선생님... ㅠㅠ
욕망의버블맨 2021/09/19 10:51
ㅠㅠ
루리웹-6916160428 2021/09/19 10:51
ㅠㅠ
파랑프링글스 2021/09/19 10:52
ㅠㅠ
하마쨩 2021/09/19 10:53
지긋지긋한 남편과 헤어지고 사실 사별이라면..
더러운펭귄인형 2021/09/19 10:54
아 눈물이가 난다ㅠㅠㅠㅠㅠㅠ 전 그래서 닭을 ㅅㅣ키면 공평하게 딸이랑 반반 나눠먹습니닼ㅋㅋㅋ
어둠의볶음밥 2021/09/19 10:55
ㅠㅠ
얗얗 2021/09/19 10:56
가족을 위해 치킨을 시켰으나 60년동안 닭다리 한번 못뜯으신건가
진짜 얼마나 고된 삶을 사신거지ㅠ
루리웹-0700220331 2021/09/19 10:58
남편이 낚시간 거라고 해줘요...
淫亂魔鬼 2021/09/19 10:58
어렸을적 닭다리 차지는
아버지랑 장남 하나씩이 국룰이었지
그래서 난 아직도 여럿이서 치킨먹을때
닭다리에 손이 안가더라
루리웹-0974592592 2021/09/19 10:58
나는 엄마접시에 저런거있음 먼저올려놓는데
엄마는 또 나먹으려고 놓을라고하는..
kraysk 2021/09/19 10:58
부모님하고 조카 키우는 동안 닭한마리 사오면 다리는 2개는 조카가 날개2개는 입이 짧은 어머니가 궁뎅이 2쪽은 아버지
남은 가슴부위는 나... 근 15년동안 다른부위는 먹어보질 못했는데 .....
Portentia 2021/09/19 10:59
선생님, 앞으로 잘 먹고 늘 건강하십쇼.
후르츠맛난다 2021/09/19 10:59
난닭다리안먹어서 엄마가 닭다리먹는데 히힛
빛의운영자スLL 2021/09/19 10:59
아니 뭔가 분위기가 애들이랑 남편분 사별로 보낸거 같아서 놀랬네
인문학초딩과정 2021/09/19 10:59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