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에게 못생겨서 남자도 못만나 악담 퍼부은 50대 징역

남자를 만나고 못 만나고가 정상, 비정상을 판단하는 기준인 걸 보니
비정상인 듯...ㅋ

조댕이를 꼬메야 끝나겠고만... 계속 미친 소리 나불대는거보니

오.. 이런 판결 너무 좋아....

이런 거 경찰에 신고하면 보통 경찰은 '이런거 신고해봤자 어차피 훈방이에요.', '해봤자 벌금형밖에 안 돼요.' 등으로 해봤자~ 별거 없다, 등으로 이야기하는데, 속지 마시고 벌금형=징역이니 벌금형 먹이시고, 어차피 이런 놈은 제버릇 남 못 줘서 또 같은 짓 할 테니, 그때에는 벌금형으로 안 끝납니다.
그러니 꾸준히 보일 때마다 벌레는 신고하여 벌금형-콩밥형 차례대로 테크트리를 타게 합시다.
동종 전과가 있다는 말은 같은 일로 전에 '초범이라 벌금형에 처한다.'를 선고받은 사람입니다. 그뒤는 징역이에요.
꼭 꾸준히 신고하시고, 경찰 말에 홀리지 마시고 고소 진행합시다.

울아파트도 경비아조시한테 자꾸 쓸데없는 소리하는 아줌마있다는데 내눈에 보이기만해라하면서 버르는즁이라능

... 편의점주가 .. 건장한 남자였으면
그래도 그렇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