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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의 최후.jpg
- 기러기 아빠의 최후.jp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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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일도 안하고 핵꿀 빨며 집에만 있었으니 자식들에 대해 더 잘알지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남성이 힘든점.
사회에선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와 집에 오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조차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렇게 주말에 쉴려고 하면 가족에 신경써야 하고 힘듬.
결국에는 누구한테도 이해받기 힘든게 대한민국의 아빠라는 존재
이거 완전 아내랑 애들이 쓰레기.....
한 달에 3500만원이 말이냐
돈버는 기계지 머
돈버는 기계지 머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자기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걸까
기러기는 진짜 아니다
한 달에 3500만원이 말이냐
이거 완전 아내랑 애들이 쓰레기.....
누구랑 살면서 배웠는데 당연하죠 ㅋㅋ
엄마는 일도 안하고 핵꿀 빨며 집에만 있었으니 자식들에 대해 더 잘알지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남성이 힘든점.
사회에선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와 집에 오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조차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렇게 주말에 쉴려고 하면 가족에 신경써야 하고 힘듬.
결국에는 누구한테도 이해받기 힘든게 대한민국의 아빠라는 존재
뭐, 유게이들 한테도 보편적으론 거리감있고 어려운 존재지.
맞벌이면 이해해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딸들이 10년후에라도 피눈물 흘리며 아버지에게 사죄했으면 좋겠다
스스로 선택한 거 아님?
와 돈벌여서 먹여주니까 ㅋㅋㅋ 그냥 웃기네 .... 안타깝다 ...
애들 교육시킨다고 지가 나가놓곤 싫다고 징징..
기러기아빠 저거 참 바보같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애한테 딱히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커서 미국에서 영어배워온 애들 거기서 인종차별이나 당하고,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혼종 되어서 기껏해야 우리나라 돌아와
연예인 하던가 가수 하겠다고 설치더만.
진짜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나 보네..
일년 생활비가 3억이면 애둘 대학등록비 생활비 넉넉잡고 2억쳐도
라스베가스서 카지노 다녔나
남편이 보내준 돈으로 양놈이랑 즐기고 놀다가 이제 싫어진거지... 그리고 딸도 웃긴다 허허허 그럼 너는 아빠에 대해서 아니?
당연히 모르지. 그러면 쟤네들은 아버지를 한번이라도 생각이라는걸 해봤을까?
뭐 이렇게 반론하면 쟤네들은 왜 아버지가 우리를 모르는데? 그러겠지.
하지만 그런 발언한 순간 쟤네들은 이미 아버지를 타인으로 혹은 돈버는 하나의 기계로만 인식하고 있는거겠지.
그리고 쟤네들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교육비,생활비,기타여가비가 과연 자신들을 더 잘알고 있다는 어머니가 벌었는지, 아니면 지네들이 뭘 좋아하는지 단 일도 몰랐다는 아버지가 벌었는지 알수있겠지.
그것마저 모른다면 진짜 문제가 많은거고.
어이없는년들이네 아니 그럼 같이 자내보질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 그러면 짇들은 아빠에대해서 뭘 아냐고 ㅋㅋㅋ
참 저돈 모았으면 더 편하게 살았을텐데..
애들도 맨날 엄마만 보고 살아왔으니 이해는 되는데
늬들이 미국서 꿀빨던 돈 다 뱉어내고 아버지 욕해야지 뭔 자격있다고 ㅉㅉ
전부다 답답한 가정은 처음이다
말하는 싸가지봐라 그 애미에 그딸이네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결혼할 미래의 남편이 불쌍하다 지아비랑 똑같이 취급하겠지
해외를 뭐 출퇴근하듯이 갔다왔냐
한달 삼천만원을 어떻게 쓰냐
엄마는 시발 이혼하면 남이니까 그렇다 치고 딸이냐는 년은 뭐냐라고 생각했다가,
'아 그엄마네 그 딸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납득했다.
저년 누가 데려갈진 몰라도 존나 불쌍 하네.
아버지가 자기들에 대해 모른다는데 막상 자기들은 아버지에 대해서 알려고는 했는지 궁금하네...
이건 가족들 전부 잘한건 아닌데 아버지는 애들을 위해 참고 햇지만 아내 자식들은 전혀 이해할려고 해준적도없네
지금은 좀 덜하지만 예전엔 아침방송에서 여자들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남혐방송 심했음
자식도 저런말하면 안되지.
아빠위로해줘도 못할망정 공부시키기 위해 돈벌어다 줬는데 엄마나 그딸이나 정신상태가 걸러먹었네
제년이 뭘로 먹고 자고 입고 학교다녔는지도 몰라? 나이를 씨2발 제년 에미 뒷국물로 쳐먹어서 저런가
아버지가 여태까지 대주던 돈 끊어버린다고 할때도 똑같은 소리가 나올지볼까?
한달 3500;;;; 아버지한테 너무하다 진짜
1. 보내온 돈 비자금으로 모아둠
2. 딸들한테 매일 남편 욕해서 세뇌시킴
3. 돈 충분히 모인후 이혼선언
이거 같은데?
외가쪽 친척(이모의 남편의 남동생) 저런경우하고 비슷한거라서 이런거 볼때마다 슬프네요...
옛날부터 오락실도 같이가고 지금도 같은 온라인게임 같이하는 분이신데........
딸 2명이 공부 잘해서 외국인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면서 한국에 남으시고
아내 되시는 분하고 딸 2명이 호주로 기러기 가족 되었었는데...
사업하시다가 교통사고 당하셔서 입원하셨을때 제일 보고 싶은게 가족일건데
시험기간이다 뭐다 해서 퇴원까지 한번도 한국으로 찾아오지도 않고
그동안 사업도 실패하시고 등등 안좋은일 연속으로 당하시던데...
거기다 아내 되는 사람은 호주에서 바람피우고
큰딸은 누가 아버지인지도 모르는 혼전 임신까지 생기니....
그냥 그길로 이혼도장 찍으시고 혼자 귀농하셔서 사시는모습 보면
기러기 아빠 되느니 그냥 애초에 이혼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
그게 정상임.. 원래.. 혼자 유학 시키는게 답이지 뭐하러 ㅋㅋㅋㅋ
똥양인이 양놈 테크닉에 빠지면 못헤어남
남편도 잘못했네~
저런 쓰레기를 사람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