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난거 한다고
원래 정리라곤 잘 안 하는 성격인데
이거 좀 만지다 저거 좀 만지다 하다보니 좁은 사무실이 터지네요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157166
난장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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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맞추듯 위아래를 오르내리며 보니 완성품의 형체가 나타나길 시작하네요. 코스메틱적으로도 그렇듯하기만 실용적 제품이 나오겠다 싶습니다. 명작의 탄생은 난장판에서...
오늘 겨우 렌즈 보드 하나 조립 했습니다 ㄷㄷㄷ
생각보다 많이 더디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부품들 보는데, 뭔가 근사한게 나올듯 싶어요.
보면 볼수록 저도 20X24는 아니어도 11X14 하나 만들고 싶어집니다.
난장판이 아니라 저는 멋지게 보이는데요 ^^
진행 하셔도 될듯합니다 ㅋㅋㅋ
부품이 순서없이 들어 오다보니 이거 하다 저거하다 하게 되네요
돈 아낄려고 고심해서 설계하다보니 좀 아쉬운게 몇개 발견 되네요 ㅋㅋ
천천히 보완해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다는걸 체험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할지 모르겠지만 하게 된다면
엑스레이 필름이 나오는 1620으로 해 볼려구 조립하면서 감을 잡고 있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