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경복궁 담장 밖에 초가집 한채 없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광화문 광장이라는곳과 주변의 대형건물의 원래 자리는 조선의 행정기관 자리였으며 궁에서 일하던 사람들 이 일하던 곳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한옥거리
그거 일제가 당시 우리 한옥 나무 크다고 규제끝에 코딱지만한게 살게 한겁니다
이를 개량 한옥 or 일본식 한옥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대지 100평대였어요
4대문 안쪽에는 초가 한채 없었다 보면 됩니다
우리가 사극에서나 보단 초가집은 사대문 밖 즉 도성 밖입니다
엉터리 사극들이 이미지 다망친거죠
우리가 사극에서 보는 삼지창 (당파라고 합니다)에 무명옷입은 군졸은 그냥 근무복이고 조선의 군인들은 말단까지 중갑입고 다녔습니다
일단 이것이 그냥 일반적인 서민들 집구조입니다
이게 우리가 일고 있는 한옥 개량 한옥이라고 일제가 정해준거죠
잘못된 걸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https://cohabe.com/sisa/2156032
우리가 한옥이라고 착각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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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 안에서 보이는 조선시대 인물들 생가의 흔적들은 그럼 고증 오류 일까요?
그것도 가옥이라고 봐야하는데 이게 잘보셔야 라는데 제가 부연설명을 안했네요
작게 독체로 있는경우 보통 근방에 혈조 죽친가가 같이 삽니다
이웃사촌이라는게 여기사 나온거고요
당시 결혼문화에 대해 알아야하는데 이게 엄청깁니다
별도의 별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