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 위해서라도 축구만 잘하자 아스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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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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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주의자라 강연이고 뭐고 다짤림.
근데 저양반 자기스스로 삽질한거때문에 생활고 시달렸다더만
흑인은 멍청하고 인종간에는 능력차가 있다라던지
피부가 검을 수록 성충동이 심하다라던지
비만은 부족한 사람들이나 걸리는거라던지 등
쓰레기 같은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그 때문에 연구소장 자리와 교수직 등에서
죄다 쫓겨났거든요
생활고 시달린 이유가 인종차별주의자여서 라고했던가?
뭐야 걍 ㄱㅅㅋ였네
아니 어쩌다가....
민사재판에서 졌나
인종차별주의자라 강연이고 뭐고 다짤림.
뭐 제약회사다니다 은퇴했는데 투자실패로 재산 날린거 아닐까
흑인은 멍청하고 인종간에는 능력차가 있다라던지
피부가 검을 수록 성충동이 심하다라던지
비만은 부족한 사람들이나 걸리는거라던지 등
쓰레기 같은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그 때문에 연구소장 자리와 교수직 등에서
죄다 쫓겨났거든요
안타까웁네...
그럼 걍 아스날 구단주가 거렁뱅이 하나 살린거네 ㅋㅋㅋㅋ
기사로 봤던 듯
존나 웃기네
인성하고 실력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데
왜... 대체 왜?
근데 저양반 자기스스로 삽질한거때문에 생활고 시달렸다더만
생활고 시달린 이유가 인종차별주의자여서 라고했던가?
신기하네. 노벨상 수상자면 적어도 어디 대학 교수고 연봉이나 이런 것도 적지 않을텐데
그게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죄다 잘렸음.
인종차별 하는 씹1새끼라 돈줄 끊겼거든....
나 축구 질 모르는데 올해 성적 조지면 그 54억으로 선수를 뽑았어야지 하는 거 아니냐...
뭐야 걍 ㄱㅅㅋ였네
절대 반성은 안하겠군
저 일화의 주인공은 제임스 D 왓슨 이라고 DNA 발견으로 프랜시스 크릭하고 노벨생리학상 공동수상한 왓슨과 크릭 콤비의 그 왓슨임
근데 이 사람이 말년에 온갖 인종차별적 발언을 늘어놓으며(흑인 DNA가 더 열등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둥)자기 인생을 개판으로 만든 끝에 명예교수고 뭐고 다 잘림. 그래서 저꼴난 거.
게다가 학계입장에서는 재 데이터도 문제가 많디
이거 ㄱㅅㄲ구만
들어보니 자업자득이네
듣고 있냐고 아르테타 시1발아...
어떤 의미로 대단하지 않냐
그 지성을 가지고도 그걸 인종차별하는데 썼음
저 사람 어렸을때 위인전에서 봤었는데 저런 엔딩이 있었군..
자업자득
인종차별자가 인종차별자 편들어준 사건 아니었나
그래서 과학구단 아스날의 구단주가 관여한거네 ㅎㅎㅎ
삽질이 장난아니게 컸었네
과학에 대한 업적은 확실하지만.
인성은 거기에 따라주질 못했네.
과학에 남긴 업적도 그 상징성을 스스로 내버릴려러한 점에서 끝났고.
아스날 주주라는 저 사람도 무슨 러시아 스킨헤드급이더만.
그럼 저 과학자가 가난하게 된 것은 스스로의 업에서 자업자득이며
거기서 숨통이 트이게 된거도 스스로의 업에서 살아난거네.
인간이란 업이 깊어....
개멋있어
구단주는 아니고 아스날에 어느정도 지분 있는 러시아 주주 알리셰르 우스마노프가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