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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합리적 판단하시는거 봐
세상에 이게 애니까지 됬다니
호우!
시발녀나
전자제품의 성능은 정해져있고, 난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뿐. 칭찬한다고 더 사고 싶은 생각도, 욕한다고 덜 사고 싶은 생각도 안드는데.
그렇게 말에 놀아난다고 물건의 본질이 바뀌는게 아닌데 말을 어떻게 하는지가 구매에 왜 영향을 미치나.
그건 물건에 대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호구 병신일때나 그런거지.
근데 기본적으로 내가 물건에 대해 그정도로 모른다면 일단 안 사지.
이년이
애니 제목은 "아스카 쇼"
이 시바녀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