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대통령(루카셴코)이 러시아어로 연설 도중 발음 실수로 "개발하고 (땀나도록) 일하라"라고 해야하는데
발음이 유사한 다른 단어로 말해 "옷을 벗고 일하라" 라고 하자
발음이 유사한 다른 단어로 말해 "옷을 벗고 일하라" 라고 하자
루카셴코는 20년 넘게 벨라루스를 집권하며 유럽의 마지막 남은 독재자라 비판 받고 있다.
이렇게 너도 나도 독재자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다는걸 조롱 및 풍자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보인다.
관련 해시태그는
#getnakedandgotowork
이렇게 너도 나도 독재자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다는걸 조롱 및 풍자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보인다.
관련 해시태그는
#getnakedandgoto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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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 .
대한민국 같으면 경찰서 행이겠죠 ㅋㅋ
구.. 국내... ㄷ
쿨럭.. 아닙니다.
03 :애무부장관은 애무나 잘하시요!
하...
옛날에 우리나라도 대통령 자리에 있던 사람이 입만 열면 말실수였는데
저런 실수는 안하더라...
정말 도움이 안돼...
대선이다 뭐다 피곤했는데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여권이 어딨더라...
벨라루스...
어쩌면 내가 한국여자들만 싫어하는 상일 수 도 있는거니까. 서양여자들은 그냥 주저앉아 버리는 ㅅㅂ ㅈㄴ 멋진 캡숑 울트라 매력남 일지도 모르니까.
청첩장 들고 올께 오징어들아~~~
점 찍기 딱좋은 날씨네...
19대 대통령으로 보고 들어온 ㅠㅠ 문님 얘긴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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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수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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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모님의 나라!
어 이게 아닌데...
구...국내 ㄷ...도..도입이 시....시그..ㅂ하ㅂ니다......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