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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학부모님도 아들 좋은대학가기전까지 어디 모임같은거 가지마시고 집에서 티비도 보지마시고 폰질도 하지마시고 각잡고 책을읽든 공부를 하든해주세요
집안에서 자식들 공부할수있는 분위기 만들어주셔야죠
저렇게 선생님 사생활 감시하고 문자할 시간은 있으면서 왜 본인의 아이를 남에게 맡기려고 하는것인가
정시 추가발표 이야기하는거 보면 이미 수능친 이후 같은데 ㅋㅋ
농담같지만 은근 자주있는일이다.
학부모가 교사 사생활에 간섭하는거.
저러다 자기애 시험망치면 다 선생탓으로 돌리겟지
정시 추가발표 이야기하는거 보면 이미 수능친 이후 같은데 ㅋㅋ
그러면 학부모님도 아들 좋은대학가기전까지 어디 모임같은거 가지마시고 집에서 티비도 보지마시고 폰질도 하지마시고 각잡고 책을읽든 공부를 하든해주세요
집안에서 자식들 공부할수있는 분위기 만들어주셔야죠
부모님 입장도 이해 가긴 하네... 이래서 교육인같은 공인들의 책임이 무거운거 같음.
???
그게 사생활까지 간섭해도 된다는 건 아닌데? 저게 이해되면 너도 조심해야 될 듯
어느부분이?
저렇게 선생님 사생활 감시하고 문자할 시간은 있으면서 왜 본인의 아이를 남에게 맡기려고 하는것인가
그냥 제발 저런건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농담같지만 은근 자주있는일이다.
학부모가 교사 사생활에 간섭하는거.
유치원 선생님이 개인 연락처 공개 안하는데 이거 문제 아니냐고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에 올린 미친년 있더라.
다행히 나머지 사람들은 정상이라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고 나무라니까 삐져서 글삭튀.
유치원이었나? 유치원 교사 SNS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수영복 입은 사진 올리니까
애들이 보면 어쩔려고 선생이 이런사진 올리냐면서 염병 떨었던거 있던데 ㅋㅋㅋ
저러다 자기애 시험망치면 다 선생탓으로 돌리겟지
차라리 저런 선생님이 나음
자기 실적에 미친 선생님들은 1,2등만 미친듯이 밀고 다른애들은 듣도보도 못한대학에 도매급으로 팔아버림
여동생 진학상담갔을때 담임이 얘 신라대도 간당간당하다고 넣으라고 강요했는데 여동생이 지가 혼자 알아보더니 부산대 차석으로 입학함
정성스럽게 맥이는데 ^^ 이거 만한게 없는거 같다
왜 지 새끼 걱정을 남들도 같이 해주길 바라는지는 모르겠네
학교선생이지 학원선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양반들이야
이제 일년중에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 끝내고 휴식좀 취하겠다는데
오지랖들은 ㅉㅉ
정신에 병이든 사람들이 많은 시대다... 미친
※본문의 짤은 드라마 장면이라고 한다. 근데 본인은 확인해 본적이 없어서 진짠지 모름
진짜 학교 선생들은 번호 2개 파서 개인용 업무용 따로 쓰기라도 해야할듯
선생들 진짜 그렇게 함
맘충년들이 하도 간섭심하고 밤늦게 전화하고 그래서
난 면접에 엄마가 따라온다는 썰이 제일 충격적임 소개팅도 엄마가 가주려나
시험기간이라면 뭐 분위기상 그럴 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시험도 다 끝나고 정시 모집기간도 끝났는데 더 어쩌라는거지..
들리는 썰로는 유치원이 진짜 역겹다던데
니가 뭔데 술을 마시냐. 왜 차를 그런거 타냐 까진 넘어넘어 들어본듯
유치원 교사 주말에 술마시는거 봤다고 ㅈㄹ거리는게 현실임
실적에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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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만나보면 암것도 안하는거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