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란 청년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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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라.. 아.. 하 .. 뭔가 뭉클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가 있네요..ㅠ
버터주셔서..
지난 10년간 묵묵히 버텼습니다.
그 엄청난 시련을 묵묵히 버티고 민주당을 정상화시키고 국민들에게 돌려줬습니다.
문재인이 없었다면 민주당은 아직도 프락치세력에 휘둘렸을겁니다.
ㅠ.ㅠ
저도 울컥하네요
단순한 권력욕이 아닌 의무감으로써의 대통령
이제껏 모든 어려움 극복하시고 끌고오신 의지와 뚝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알바들이랑 댓글놀이한게 보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