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사를 총리로 한 것은전라도 지지율의 확대즉 국민의당의 흡수를 노린 전략입니다.국민의당 국회의원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호남에서 지지율이 없어지면 당 존립이 어렵습니다.자연스럽게 당의 분해가 이뤄집니다.
이낙연 지사 거동이 불편하고 나이든 노인들을 위해서 100원 택시를 도입하신분.
검소하기로도 소문나있고 합리주의적이심.
이낙연 지사 거동이 불편하고 나이든 노인들을 위해서 100원 택시를 도입하신분.
검소하기로도 소문나있고 합리주의적이심.
이제 지역 정당 없이 가야죠 준표씨네는 즈그들끼리 놀라 하고
챨스가 국물당이 전라도에서 지지받는거 보면
전라도도 생각이 있는사람들인지 참
애초에 거기를 기반을 둔 사람들이 모여 만든당이니 안철수가 아니라 당을 보고 투표를 했겠지요.
하지만 이젠 국민의당의 존립도 어려워 보입니다.
인물이긴 인물 같습니다.
권력야욕자들이 많아서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고.. 국물당에서 민주당으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좀 있을듯.
굿!
국민의당.당을 보고도 찍구요.안철수 와이프가 여수사람이라고ㅋ
집이 여수인데 그덕으로 찍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우리식구는 1번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