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죄다 요새 볶음밥들을 싸잡는데
요새도 저 소위 말하는 '제대로 된 볶음밥 집'은 널려있다.
물론 짜장도 다 있다.
짜장은 어디까지나 시대의 변화이지 저걸로 퀄리티 어쩌구 하는것도 웃기는 것.
덤으로 '기름밥'이라고 폄하하는 볶음밥 내용 중에도
제대로 볶은 볶음밥은 얼마든지 있다.
...라고 죄다 요새 볶음밥들을 싸잡는데
요새도 저 소위 말하는 '제대로 된 볶음밥 집'은 널려있다.
물론 짜장도 다 있다.
짜장은 어디까지나 시대의 변화이지 저걸로 퀄리티 어쩌구 하는것도 웃기는 것.
덤으로 '기름밥'이라고 폄하하는 볶음밥 내용 중에도
제대로 볶은 볶음밥은 얼마든지 있다.
테에엥 우리집 근처에 없어서 슬픈데수웅
과거엔 재대로 볶지도 않고 생쌀도 씹혔던 볶음밥들 널렸는데 과거 미화가 심각들 한듯...
동네에 있는게 죄다 기름밥이니 문제지 ㅋ
쫌 치는 중국집은 아예 옛날볶음밥이라는 메뉴가 볶음밥이랑 따로 있음
과거에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제대로된집있고 기름밥인집있고 그런거지 뭐
물론 내 주위엔 다 기름밥이야
나쁜새끼들
테에엥 우리집 근처에 없어서 슬픈데수웅
쫌 치는 중국집은 아예 옛날볶음밥이라는 메뉴가 볶음밥이랑 따로 있음
난 볶음밥 시킬때마다 계란 껍질을 씹어서 이젠 쳐다도 안봄 쉬익쉬익
아니 근데 아무대서나 시키면 기름밥 오는건 트루잖아
동네에 있는게 죄다 기름밥이니 문제지 ㅋ
우리집 주변은 전부 기름밥 맞음.
가끔 오래되서 딱딱해진 밥알이 씹히기도함.
아니야 우리 동네 주위 배달은 다 기름밥이야 ㅠㅠ
1번 찾으면 거기만 시킬 자신 있는데 없더라
과거엔 재대로 볶지도 않고 생쌀도 씹혔던 볶음밥들 널렸는데 과거 미화가 심각들 한듯...
ㅇㅇ 옛날엔 저퀄리티 중국집의 볶음밥은 진짜 썅 소리 나올 음식이었음.
들어간건 야채 몇개에 고기 쥐꼬리. 기름밥이 낫겠다 싶을 정도로 어설픈 볶음...
그나마 지금 정형화된 새우 달걀 들어간 기름밥이 상향평준화 된거지
중국집은 물가가 상승분을 제대로 못받으니까...
과거에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제대로된집있고 기름밥인집있고 그런거지 뭐
물론 내 주위엔 다 기름밥이야
나쁜새끼들
거기가 어딥니까
일단 어찌됐든 간에 제대로 나오는 곳은 계란국을 주는게 국룰이다 하는데
난 그냥 짬뽕이 좋아서 싸구려 볶음밥 먹을래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 당장 주변에 기름밥만 오는데
ㅇㅇ 난 짜장필수에다
개인적인 선호도도 계란국이 아니라 짬뽕국물 좋아해서 시장에 계란국 기본인곳도 말해서 짬뽕국물 달라고 함.
인천에 화교들이 하는 제대로된 볶음밥도 짜장 준다.
기름밥은 조리사 웍솜씨에 너무 갈림 .. 짬뽕은 기술의 발전으로 대중적이게는 다 가능한데
그런데 대부분 기름밥이잔아
예전에 돈지를 써서 맛있었는데 요즘은 돈지쓰는곳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진건 사실임
아니 우리동네에 없다고 이사람아 말길을 못알아먹어
기름임 다행이지 식용유 버무린 찐쌀이 온다
배달은 백퍼 기름밥이 되었던데
볶음밥 쩔었던곳도 기름밥 팔드라..,ㅜㅜ
나도 동네근처중국집은 다 기름밥
우리 집 근처에는 없다고 ㅠㅠ
요즘은 중화볶음밥이 맛있던데
옛날에는 그냥 대충 동네에서 배달 시켜도 윗짤 같이 나왔는데 요즘엔 배달집은 거의 저런 스타일 없고 찾아서 먹어야 되니까 그런 거지.
제대로된 집이 없는건 아니지만, 찾기 힘은거 또한 마찬가지
그냥 요리에 실력도 애정도 없는놈이 가게차린거가 많은거지
볶음밥 짜장면 짬뽕 탕수육 스페셜 한접시 팔던 중식당 그립읍니다..
난 지금 저 기름밥이라고 하는것도 맛있는데 뭐..
밥은 그렇다치고 저 순식간에 튀겨버린 반숙계란후라이가 존나중요한데 계란후라이 퍽퍽한 완숙으로 내주는집있으면 걍 쌍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