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벤치에 앉아 있는데
지나가는 아줌마 중에 한 명
이..."집에 있을라 했는데 쳐
누워 있는 그 인간을 확 밟아
버릴 것 같아서 나왔어."
지금 누워 있는 자게이들 어서
일어 나세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150062
유부남들은 지금 당장 빨리 집에서 나오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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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와이프말을 왜들어요.
벌떡 후다닥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저희집도 아내가 나가고 저는 집에서 자게질 하네유..
확 밟힐지는 몰랐네유
그분에 관심 있었나요?
엄청 큰소리로 무슨 무용담 늘어 놓듯이 일행한테 떠들면서 지나가네요.
좀 누워 있음 안되나..ㅠ
일단 저도 밖에서 겉도는 중입니다.
그정돈데 왜 같이사는거여..
저도 갑자기 나가야 하나..... 싶네요 ㅋㅋ
중랑천 좋네요 ㄷㄷㄷ
나가서 움직이면 다 돈인데.. ㅠ 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혼자 살면 적어도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은 없겠군요.
금방 중랑천 한바퀴 돌고 옴 ㄷㄷ
저 정도 전투력이 측정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님
휴일날 맘 편히 집에서 누워 있지도 못하고 남자들 불쌍 하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에효 가슴이 먹먹
● 5분 펑 http://slrclub.com/v/free/38885090
일단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