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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으로 빵꾸낸거 아닌 이상 업무상 미스로 인한 손실은 알바가 채울 의무없다
근데 누가 비타를 선물로 고른거냐...
안지켜지는게 현실이지
알바는 채울 의무 없어 멍청아
악용하면 횡령이지
저기가 갓
매우 양호하네
어디냐
비는 돈을 왜 채워
빵꾸가 나면 당연히 채워야지
알바는 채울 의무 없어 멍청아
빵꾸가 났는데 걍 둬?
그래? 편돌이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자기가 빵꾸내도 안내도 되는거야?
고의적으로 빵꾸낸거 아닌 이상 업무상 미스로 인한 손실은 알바가 채울 의무없다
노동법상 사장이 책임지게 되어있음
저기 항목보니 인수인계시 POS정산 반드시 하라는건데
자기 차례에서만 빵구난거잖아? 그래도 채울 의무없어?
법적으로 채울 의무 없음. 횡령이 아닌 이상
안지켜지는게 현실이지
본인 미스로 빵꾸가 났는데 채울 의무가 없어? 계산을 하나 덜 했다던가 해도 없다고? 말이 되나?
허... 그거 악용하기 딱 좋은 법이네
악용하면 횡령이지
즉 횡령인걸 증명하지 못하면......ㄷㄷㄷㄷ
횡령 증명하기가 어려운 상황만 만들면 악용하기 딱 좋을 듯.
포스에 비는거 각 타임당 칼처럼 지키고 업무인계에 정확히 인계했다고 가정하면
본인이 채우는게 맞지않나? 만약에 금액이 빈다면 본인 타임에 무조건 문제가생긴건데
[스크랩] 편의점 알바의 주의사항 몇가지
http://blog.daum.net/spogood7800/3606
악용이나 고의면 인실뿅뿅인듯
실제로 악용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사장들도 각박해지는거고.. 악순환
와 이런 법이 있었구만...
업무상 실수로 생기는 금액 미스는 사장이 책임
노예들이 일하는 PX도 빵꾸나는 금액 병사한테 요구 안함
아... 그건 알지. PX 병들 그거 악용해서 백만원 넘게 남겨 먹는 놈들도 있던데.
하지만 우리 피돌이는 지가 채우드라 ㅜ
거긴 뜯어갈 돈도 없잖어 ㅋㅋ
전에 토토에 30만 꼴아박은 편돌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용하는 애들보다 모르고 당하는 알바들이 훨신 많다
채울 의무는 없지만 책임감 있는 애라면 본인 실수 부분에서도 채워놓는 경우도 있지 적어도 난 알면서도 채워놈 내 타임때 비는 돈이라면 안그럼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고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거며 나중에 알바들간에도 트러블이 생김
편의점 알바는 푼돈이라 별 느낌 없는지 모르것는데
다른업종 포함해서 말하자면
본인실수는 본인부담 이런식으로하면 월급을 받기는 커녕 돈내고 일해줘야되는 업종도 많다.
이게 더 말이안되. 돈도주고 일도해줘야되.
책임을 사업주가 지는건 바른법인거야.
바른법임과 동시에 구멍난 법이라는걸 알아야지. 책임감 없이 남의 돈이니까 소중히 생각안하고 그냥 막한단 말이야;; 좀더 세심하게 개정이 필요한건 사실이지.
ㅇㅇ
우리때 피돌이가 그러는바람에 PX 운영하는 군무원이 빡쳐서 3개월동안 PX 문닫음...덕분에 말년에도 성실하게 짬배식 받아먹음...
안내도 되는데...
막상해보면 죄송해서 채워넣음(천원 2천원정도라서)
6개월 선물을 2명밖에 못받았다길래 업무강도가 얼마나 쎈가 봤더니
아직 매장 연지가 1년이 안됐네 인정
근데 누가 비타를 선물로 고른거냐...
삶이 필요했던 그 누군가...
왜냐하면 말만 근황이지 오래전 짤이니까
사봤자 할게 충방전 밖에 없던데...
엄청손해보고 팔아서 PS4 샀는데 그래도 만족함.
최고네
쩌네...
1번, 2번을 본 나: 으음...
3번부터: 캬
1번같은 조건이 문제있는 게 5분늦을 거 같으면 그냥 50분 뒹굴거리다가 나옴
시급 1시간치 양도하니까 양심적으로 찔리지도 않음
그건 금전적으로만 생각하면 그럴지 몰라도
니가 늦게옴으로 인해서 퇴근시간 늦어져서 너한테 빡쳐잇을 전근무자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지...
그리고 당신이 반대입장이 되었을때 똑같이 당함.
도덕론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인데 어린이집 애들을 18시에 데려가야하는데 늦는 부모들이 많아서 벌금을 매겼더니 부모들이 늦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벌금으로 퉁치게 됐다는 사례가 있음
처벌이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소리임
꽤 좋은데
2년전에 본 짤 같은데 요즘 이라는 기준이 연단위로 넘어가는구나
받은사람이 2명뿐ㅋㅋ
유게이들아 돌진!!!
ps비탘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할때 하려고 비타골랐나보지..
역시 선물엔 따끈한 비-타지
그래도 저정도면 따뜻한 사장님이네요
이거 퍼진지 제법됨 덕분에 거의 전국편의점 점장들이 이걸보고 알바들 반응이 괜찮은거 같아서 너도나도 따라하더라
내가 일하던 곳도 저 본문내용의 70퍼정도는 똑같이해서 점장이 써놨더라 우린 선물대신 퇴직금개념으로 추가급여를 줬었음..
돈 비는걸 채워넣어야할 의무는 없다고 해도
나는 쪽팔려서 채워놓곤 했다 내가 멍하니 있다가 놓치거나 알면서도 실수한거니까 항상 교대전에 혼자 미리 정산해보고 금액 맞춰놓고 퇴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