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방주 아둔의 창
프로토스 종족의 최후의 방주용도로 만들어진 대함선
길이 70km
내부에 자체적인 병기생산공장있음, 자급자족도 가능함,인공태양까지 박혀있음,수십만의 냉동전사들 보유
저거 하나 만드는데 행성 몇개분의 자원이 갈아넣어짐
그야말로 프로토스를 위한 움직이는 작은 모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황금기 프로토스의 결정체
그리고 제작 당시 프로토스 의회는 저 스펙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방주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항시 함대로 운영하자면서 함대당 1 아둔의 창을 배치하자고 양산 계획을 세웠고
로하나를 포함한 계승자 자매들이 개소리하지말라고 꼽줘서 겨우 말렸다.
저거 1함대 1아둔으로 갔으면
나중에 아몬이 황금함대 마컨했을 때 누가 막어 씻팔
개소리 말라는 이유도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용도가 그게 아니라고 말린 거라서
저런거 찍으려면 진짜 찍어낼 수 있었다
역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자야 저거 함대당 하나씩 배치했으면 아이어 안털렸음ㅋㅋ
저거 항시배치했으면 아이어가 함락되진 않았겠지
꼽만 안당했어도 아이어는 지켰다
저거 항시배치했으면 아이어가 함락되진 않았겠지
히지만 칼라가 오염되서 죄다 아몬의 수중에 떨어짐
로하나가 예견한게 옳았던거
대신 제2의 칼라스 중재사건이 아둔의창으로 이루어지는 최악의 경우가 생겼을수도잇고
저 화력으로 내전이라도 벌이면 그대로 프로토스 멸종임
난 프로토스보다 테란이 더 대단한종족같음 사실 프로토스 기술 기반 자체가 젤나가의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했는데 테란만 외계종족 도움없이 스스로 발전한놈들이라
슈퍼컴퓨터: ㅎㅎ ㅈㅅ ㅋㅋ
맞음 쫓겨난 범죄자 출신말고 지금도 지구에 남아있는 애들은 어떤발전을 이뤘을지 궁금
그게 UED
아... 흠...
고짐고 때문에 스타2를 안했더니 스토리가 이미 다 있군
아니 UED는 스1때 나온놈들임
스2 브루드워 테란 캠페인이 UED 원정함대 시점이자너
그 슈퍼컴도 인간이 만든건데 뭐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UED인물
꼽만 안당했어도 아이어는 지켰다
역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자야 저거 함대당 하나씩 배치했으면 아이어 안털렸음ㅋㅋ
하지만 아몬한테 다 뺏겼겠지
저게 많았으면 아몬 대가리도 노려봤을만함
개소리 말라는 이유도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용도가 그게 아니라고 말린 거라서
저런거 찍으려면 진짜 찍어낼 수 있었다
대략 움직이는 제주도
저거 1함대 1아둔으로 갔으면
나중에 아몬이 황금함대 마컨했을 때 누가 막어 씻팔
미스릴함대
모선도 손쉽게 조져 버리는 마린 부대
아이어만 지킨 게 아니지. 저그(였던 것)을 만들고 아몬은 그냥 '아 조졌네. 좀 더 자야지.' 했을 것 ㅋㅋㅋㅋㅋ
개쩌는걸 만들어두고도 잊어먹은 프로토스 당신들은 도덕책 ..
네? 저보고 종족 마지막 순간에 희망이될 배 안에서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냉동수면을 하라구요?
당근 빳따죠 쉬불!!
저게 현역이었으면 아몬이 초혼종갓초혼종 같은걸 만들었겠지ㅋㅋ
이거란 같은 개념으로 말린건 아님?
전성기 프로토스는 진짜로 저거 만들고 유지할 능력 자체는 있었음
근데 솔직히 언제 올지도 모르는 멸망의 순간을 위해 만드는 거라서 자원낭비에 가깝고, 사실 프로토스는 여러 문제로 자원낭비를 꽤 극혐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세 대 만들자고 건의하는 것도 되게 조심스러웠다고 함
함대마다 배치하는게 아니라 부담은 되긴 하는데 그래도 찍어내달라고 하면 원하는만큼은 뽑아주겠다고 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