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하고..
급하게 치른 선거인데..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홍준표 투표된거보면 답도없음..
차라리 유승민한테 그 표가 몰렸으면 그래 그래도 생각은 있구나..
아니면 자기 신념이 있구나 이해는 안되도 그럴수도있겠다 싶을껀데..
홍준표...
진짜 나라팔아먹고 난민이라도 되봐야 정신을 차리나..
난민되도 정신못차릴까봐 더 무섭네..-ㅅ-
https://cohabe.com/sisa/2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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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 안찍은 사람이 60%나 되는데 자게기준으론 이미 우리나라는 답이 없네요....ㄷ ㄷ ㄷ ㄷ
적폐세력이 60%나 되다니...
에이 반문 = 적폐가 아니죠
자게기준도 그러합니다
종북 종미 종일 패륜 발정 파쇼 세력이 적폐죠.
다만 그러한 세력의 지지도가 20%가 넘었다는게 개탄스러운 일이지.
그럼 "일부" 자게이 기준으로 말을 바꾸도록하겠습다.
그런데 말입니다.
51.6%에서 20%대로 ㅂㅅ들이 줄어든거 같은데도
계속 희망없음 타령만 하다 언제 희망을 찾을런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60% 적폐 규정
자게이 장단에 맞추기 참 어렵네요....ㄷ ㄷ ㄷ ㄷ ㄷ
자게경력을 좀더 쌓아야겠단...
내편 아니면 적폐라는 생각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4%죠? ^^
51.6 -> 24면 엄청나게 줄아든 거 맞죠
그런데 말입니다 선거 관점애서 조금 좁혀보면
홍준표는 박근혜보다 후보자 당사자로 약점이 더 많았고 내거티브거리도 많았고 당으로 봐도 바로 전에 큰 악재가 있었고 결집도도 약한 후보였고.
그런데 24%가 나왔다는 겁니다. 샤이보수 투표 포기(저희 부모님 같은 분들)까지 보면
콘크리트 지지층이 25~30대%이야기 인데
나라를 팔아먹어도 종북 짓을 해도 지지하는 사람이 2mbgh시대 이후에도 1/3~1/4이라는건 매우 암을한 수치인 것은 사실이죠.
게다 지역적 편차를 보면 그 세력은 여전히 최소한 2번째 정당 지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해 보이구요.
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
이미 상ㅂㅅ이 그정도 있다는건 너도나도 인정하는 사실인줄알았습니다.
다들 저보다 상ㅂㅅ의 수치를 더 낮게 잡으셨다는 사실을 들으니 제가 가장 비관론자였었군요. ㄷ ㄷ ㄷ ㄷ ㄷ
아마 시간이 부족해서 24% 였을 겁니다.
1달만 더 있었으면 정권 교체가 위태로웠을지도 모르죠. 본디 값은 본인이 생각하는 그 값에 좀더 유사할 겁니다
어쨌거나 24래도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민의 1/3~1/4, 최소 제2정당 확실
역시 현실은 권선징악 스토리는 아니다라는게 이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비수죠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음으로 귀결되는 안타까운 결론에 제가 설득되서 참 슬프군요. ㄷ ㄷ ㄷ ㄷ ㄷ ㄷ
그래도 땅별옹 말씀따나 51 -> 24로 줄었으니 긍정적으로 목표를 잡고 이참애 다지기를 해서 종북 새력을 Max 25 이하로 눌러야죠 두번 다시는 파쇼빨갱이가 집권 못하도록
나라가 망해도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데요 뭐?
결국 남 잘되는건 죽어도 못보는 인간들임.
그만큼 문후보 적이 많다는 이야깁니다.
대통령이 된 만큼 그 세력까지 포용하고 지지층으로 만드는 게 문후보에게 당면한 과제쥬....
그세력을 적으로 남겨두고 맹공을 가하면 그세력의 6~70% 이상이 지지층으로 돌아오겠지만, 포용 어쩌구 하면 적으로 그대로 남아서 계속 공격할 것임. 저쪽의 특성이 강한 쪽에 붙은 습성인지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실수...
예를 들어 조선일보 하나만 잡아 각종 비리를 캐서 사주를 구속시키고 하면 조중동문 모두 납짝 엎드려서 용비어천가를 부를 것임. 그러면 문에게 빨갱이라며 홍 지지했던 개돼지들 대부분이 지지자로 따라옴.
나라 팔아 먹어도 25%는 계속 지지한다는걸 증명했죠 ㅎ
성주에 레드홍이 57%니온거보면....
지배당하고 세뇌당해서 사상교육이 된거죠~~
참 씁쓸한거같습니다
뇌가없이 숨만쉬고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다는걸 홍준표 득표율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나라의 국민이 만드는거구나 새삼 실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