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50냔 퇴보 시킨 사건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다...

는 범인맞음 엔딩 아녔음?

이거또 반전잇지않나

저거 실제로 저 아저씨가 친거라는 뒷이야기도 돌아다니던데 이젠 뭐가 진짠지 모르겠다

저거 결론이 진짜 저사람 민 거 맞는거 아니였냐

이거 반전이 나중에 양심고백? 으로 자기가 민거 맞다고 했다며

야 이거 마지막에 저 남자가 범인인거 밝혀졌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비슷한건가 이건가.. 반전으로 실제 넘어트린게 맞는것도 있지 않았나?

근데 저거 어디선 저 남자가 할머니 민게 맞다라고 하던데

범인맞음

나중에 펑위가 내가 민거 맞다고 했음
근데 그것도 좀 의심스러운게, 나는 중국 정부에서 이 사건이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펑위한테 독박 씌워서라도 사람들한테 생긴 선입견을 없애려고 한게 아닌가 싶거든

50년퇴보라니 500년전에도 지금중국보다 나을듯

뭐여
저번에 남자가 이실직고했다고 하더니, 이번엔 왜 또 내용이 반토막만 돌아다녀?

요즘 이거 막 돌아다니는데 내가 중국 2003년에 건너가서 살았는데 내가 처음 갔을때도 사람들 잘 안도와줬음 택시가 사람발 밟고 그냥 지나가고 거리에서 돈뜯기는 사람봐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그냥 원래 그랬는데 이렇게 조작되서 돌아다니네

뭐야 대약진 운동이 아니었어?

애초에 없는 걸 어떻게 퇴보시켜. 뭐가 있어야 퇴보를 시키든 퇴출을 시키든 하지.

근데 요즘 한국도 점차 저렇게 되는 것 같아서 두렵다. 나조차도 됀히 꼬투리 집히거나 여자한테 성추행 어쩌구 당할까봐 친구나 가족이 아닌 이상 신고 이상은 개잊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한국도 저것처럼 심하진 않은데 누굴 도와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거지
그때 이 사례 들먹이며 짱꿰냐고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