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공약 이행은 안 했으면 하네요
저는 복지가 싫어요^^
나눠주기도 싫고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하는게 좋아요^^
그냥 사람이 그나마 좋네요
나머지는 좀..ㅎㅎ
https://cohabe.com/sisa/2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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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복지에 대해 좀 더 알아 보심이...
왜 모른다고 생각하죠? ㅎㅎ
알면 본문처럼 생각할 수 없거든요.
당신이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것도 이미 복지를 받은 거예요.
이 세상 혼자 살아왔나요?
님이 어려워 지더라도 복지혜택 하나도 못받길 바랄게요
복지 없는 나라로 가세요 그냥
지금도 좋은데 굳이 갈 이유가 없죠 ㅎㅎ 전 복지가 싫어요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는거 반대하고 적게버는 사람이 적게 내는것도 반대하시겠네요..
네 반대해요
의료보험 혜택도 싫어하시겠네요.
우리나라의 대표적 복지인데....
다들 관심주지마세요...
수첩뽑은사람들도이랬겠죠
자기 앞가림 못하게 대기업이 다 해쳐먹는데 경제를 잘 모르시는듯
아프리카 이런데로 이민 가시면 되겠네요
지금도 크게 불만없이 살아서요^^
아니 우리가 불편해요
전 아니니까요^^
짐바브웨 추천합니다
아니 전 여기가 좋다니까요 ㅎㅎ
아 님이 좋든 말든 우리가 님이 있는게 싫다구요
아네 저도 님이 숨쉬는게 싫네요 님 식구들도요^^
패드립 하는거죠?
배부른돼지
앞가림을 못하도록 만드는게 기득권 입니다
제일 무식한 소리
이 글이 말하는 자유방임주의의 결말은
대공황으로 세계경제가 처절하게 무너졌습니다.
글쓴이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히틀러 지지의 근본입니다.
이해 못 할 겁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다니..
자유방임주의의 결말이 오기 전에 제가 죽을까요? 아니면 죽고나서 결말이 올까요?
이기주의 끝판왕이네...
싫은건 취향이지만 대세는 그쪽인듯
거지에게 나눠주는게 복지가 아니라 애당초 이땅의 국민이 받아야 할 권리로
이해하심 빠릅니다만, 뭐 그렇게 이해하고 싶지도 않을테니 그냥 사세요 그대로 쭉.
뭐 그렇게 나눠받고 싶다면 그렇게 사시고 전 아니라고 의사표현을 한거에요 서로 입장이 다를 뿐..
거봐요 이해를 못하잖아유
나눠받는게 아니라 우리 세금을 돌려받는다고 이해하시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사세요
세금을 다르게 내는데 왜 동일하게 돌려받죠? 그게 시스템인건 알지만 상대적으로 더 내는 입장에서 불만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세금을 더 낼 수 있었던 소득은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국내 시스템에서 가능한 일이죠. 나라는 기업이 아니에요.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닙니다.
아..이런 생각이 존재하는구나..
골때리네 ㅋㅋ 복지가 실타네
공기를 못느끼는것처럼 복지도 그렇습니다.
이미 많은 복지혜택을 저도 님도 받고 있어요. 느끼질 못할뿐.
근데 그게 사라지면 당혹스러우실텐데ㅎ
많이 받고 있죠. 그러나 더 많이 내고 있겠죠.
한쪽의 예산집행이 없어지면 세금액이 조정될것이라 예상하시는건가요?
아니죠. 다른쪽 예산액이 늘어날뿐. 그로인한 절세효과는 없습니다.
무슨 뜻인줄은 충분히 알겠으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새는 돈을 잡아서 복지쪽으로 예산이 흘러오는것을 기대하는것이 낫습니다. 그것이 결국 님이 원하시는것과 같거나 비슷한 결과일겁니다
그런 의미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 사회가 돌아가려면 이게 맞는 거겠죠. 그러다 상대적인 불평등이라는 생각 들만한 상황인 것도 사실이죠. 누구는 노력해서 얻고 누구는 거저 얻고.. 그 가치는 다르겠지만요.
정말 일부일지 모르나 누군가는 노력없이 복지혜택을 누리려고만 하는걸 보면 화가 나네요.
열심히 살았으나 하는 일이 잘 안되어 혹은 다쳐서 누려야 한다면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포퓰리즘은 반대합니다.
무조건적인 포퓰리즘을 대체 누가 옹호합니까. 문재인이 그러자던가요 지지자들이 그러자던가요.
현실적 한계때문에 법적 잣대나 기준만으로 부정수급자를 다 걸러낼수 없을뿐이죠.
주위에 부정수급자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으면 해당기관에 신고를하세요.
본인의 그 경험이 복지정책 반대의 논리라면 누구도 설득 못시키실겁니다.
차라리 다른 이유를 드심이.
그럼 우선 님은 집에 도둑이 들어도 경찰에 신고 하시면 안되고요...
불이 나도 소방서어 전화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고 오늘 오전에 건강 보험증 반납 하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최저 인금도 안되는 급여 받으면서
국방을 하고 있는 나라를 떠나시면 됩니다...
그럼 님은 공산주의로 가시구요^^
개풀 띁어 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냉...
공산주의로 가라는거 보니 자본주의 좋아하시나 보네요?
'복지'는 억압과 차별, 불평등을 내재하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분배적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억압과 차별, 불평등의 대상이 누구냐가 중요하겠죠.
뭔 소리지? 이해를 하고 하는 말인가. 어쨋든 오늘도 메모 하나는 건져갑니다.
그냥 지능이 좀.....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복지가 싫으시면, 복지혜택 다 반납하세요.
국민 건강보험, 아마 부모님이 받으실 기초 노령연금, 자식이 있으시면 급식 등등도 다 복지인건 아시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게 복지입니다. 갑자기 하시는 일이 망하셔서 기초수급자 되시면, 그 기초생계비도 복지구요 ^^
가능하면 다 반납하고 싶네요. 건강보험, 노령연금, 급식 이딴거 다 필요없고 사보험으로 하고 싶어요 ㅎㅎ 기초수급 이런거 관심도 없네요
네 ㅋㅋㅋ 하시는 일 꼭~ 망하셔서 복지 혜택 누릴 수 있는 몸이 되시길!
님은 이미 개차반 인생이군요^^ 평생 그렇게 사시고 자식 대대로 복지혜택 많이 누리시길^^
님 인성만큼 개차반일까요 ^^
저도 받는것보다 내는게 더 많습니다만 ㅋㅋㅋㅋ
네 님도 망해서 그 좋아하는 복지혜택 대대손손 많이 받으셔요^^
복지라는건 나라가 베푸는 것도 아니고,
시민의 권리도 아니고,
국가와 사회의 생존문제가 달린겁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서 돈들고 혼자 사세요.
무인도 하나 사서 농사짓고 사시면 될 것 같은데.
복지가 왜 필요한지 경제의 기본원리도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럼 문재인 멀보고 뽑은거예여? ㄷ ㄷ ㄷ ㄷ
어느 방향으로 국책운영을 하던지 나름의 소신으로 나라를 위할꺼라는 생각을 해서요. 하지만 그 방향이 저랑 맞지는 않습니다. 다만 특히 2번 보다는 덜 떼어먹고 바른 길로 가겠지 싶어서요
진짜 생각없는 글이네
글쓴이님은 이미 제가 낸 많은 세금으로 꽁짜 복지를 받고 계시면서 무슨말 하세요?
님 한달에 끽해야 300만원 벌텐데 제가 한달에 순 4500가량 법니다
세금은 말안해도 얼마나 내는지 감이 오시죠?
님은 이미 제가 낸 세금으로 편하게 쳐 살고 계시는겁니다
300은 넘구요 0하나는 더 붙이시죠 ㅎㅎ 가계소득까지 따지면 거기서 많이 더해야 하구요 ㅎㅎ 그 돈으로 쳐 사시는건 너구요 ㅎㅎ
님 버는거 봐도 님이 제 세금으로 쳐사시는건 맞습니다
가계소득은 또 뭐에요
머 이것 저것 다 갖다 넣는거에요?
공감
세금이 소득에 따라 느는건 공감하나 보유세와 구간 차등은 완화 시켜야함
부자들 인성이 하나같이 이모양이니 사람들이 부자를 증오하지...
주민등록 말소하면 세금 안내도 됩니다. ^^
이래서 초딩들 휴대폰 사주면 안됨...
복지좋은나라가 살기좋은나라인건 상식이네 비상식적이시네요 ㅋㅋ
진짜 불생한 인생이네요.
같이 사는 와이프랑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ㅋㅋㅋ 님이 얼마벌건 관심없는데
꼴랑 월 3천버는걸로 지금 복지필요없다고 징징대는거임?
애잔하네요.
공약만 봤을때는 서민중에 중산층 영세자영업자 죽이는 공약이 많습니다 허접한 포풀리즘은 소득격차만 커지죠
자 여러분 이 글은 절대 관리요청 하지 맙시다 "주옥" 같은 댓글을 못보게 될까 아쉽네요
한표 던지고 갑니다...
스크랩해 놔야지...
사람 일 어찌될지 모르는겁니다...
지금 잘벌고, 돈 좀 모아놨다고 평생 그렇게 살거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진짜 사람 일 모르는겁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개인들이 자본 축척의 욕구를 갖도록 해야한다고 봐요. 복지가 그 이중성인데 이게 너무 강조되면 사회 주의가 되죠.
공부합시다.
우와 극강 이기주의 끝판왕
복지는 보험입니다.
쉽게 비유해 자동차 보험 없이 운전하고 사고 당한다 생각해보세요. 엄청 불안하죠?
어차피 본인이 안정되는 걸 싫어할 이유가 없다는 걸 이해하면 거부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복지가 싫다는데 건강보험료 납부는 돈아깝게 왜 내신답디까..
뭘 하시는지 몰라도 돈을 벌려면 다른 사람 돈을 가져와야하는데
그 다른 사람들이 돈 벌 수 있게 하자구요.
님이 버는 돈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복지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네요..
요즘 딸래미(대3)랑 대화의 화두가 복지 입니다.. 그래서 참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요..
이야기하면서 서로 좀더 나은 방향을 이야기하는데 큰도움이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님도 복지가 어떤것인지 조금만더 공부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그이후에 언제든지 이문제에 대해 무한 토론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