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시간내서 짬비하고 왔읍니다주로 청사포나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날리는데같은곳에서만 날리니 너무 지겨워서 이번엔 기장에서 날려봤읍니다볼거리가 없어서 여기선 다시 안날릴듯합니다 ㄷ정체불명의 조류에게 바다위 고공에서 공격당해짐벌이 꺾이고 추락사 당할뻔해서 한팩만 날리고 복귀했네유
우왕 비행기당 지대갑부시네요 ㄷㄷㄷ
저 친구는 4-5년 된 으르신입니다 ㄷㄷ
전파인증마저 취소당해서 몸값 0원입니당 ㅋㅋ
평생소장각이네요ㄷㄷㄷ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