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대 웹툰은 주인공이 상병-상경 실세되는 순간부터 노잼됨.
이병~일병까진 msg 안쳐도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하고 재밌고 공감도 많이 가는데
상병장때부터는 선임빌런들은 대거 전역해버리고 아예 판을 새로 짜야함.
후임 빌런들이 아무리 진상부려봤자 선임인 주인공을 어떻게 해볼수가 없고
간부들도 딱히 병사들에게 심하게 터치 안함.
주인공이 상병장달고도 폐급이면 아예 웹툰 보지도 않음.
솔직히 병사간 권력투쟁, 암투래봤자 20대초반 애들 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다...
주인공이 상병장인데 스릴넘침 = 마지막 휴가
주인공이 상병장인데 개폐급 = 꾸나꼬무
괜히 폼이나 잡지 징계위 열리면 쭈글쭈글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사회에선 도망가고 경찰오고 하겠지만
군대에선 탈영할거 아니면 큰일없음 ㅋㅋ
그 때는 폐급 간부가 빌런이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경찰간부놈들 전의경쪽은 승진시험 공부하러 잠깐 오는곳이니까
선진변영 과도기에 짬찌일때 개쳐맞고 상병장달고 구타없으니까 노잼이라는거지
빌런 개패면서 사이다 마실수가 없으니까.ㅇㅇ
주인공이 상병장인데 스릴넘침 = 마지막 휴가
주인공이 상병장인데 개폐급 = 꾸나꼬무
아 마지막 휴가. 주인공이 상병장이 됐는데 더 재밌어지는 흔치 않은 만화지.
마지막휴가 그거 베도말하는건가?
갑자기 연재중단한?
ㅇㅇㅇㅇ
ㅇㅇ
마지막 휴가 재밌게 봤는데 ㅠㅠ
ㅋㅋㅋㅋㅋ 꾸나꼬무 모르는 유게이들도 이제 많을거 같다
빌런 후임이 주인공 맞후임이던 에이스 보내버리고, 폐급 중대장 들어오고 연중
나쁜싀키
구열이 완전 보내버렸을거같은데 연중함 ㅋㅋㅋ
그 때는 폐급 간부가 빌런이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경찰간부놈들 전의경쪽은 승진시험 공부하러 잠깐 오는곳이니까
상병장 취급안해주는 폐급간부는 마편으로 쉽게 갈려나가더라.
아 전의경 간부는 또 다르구나
보통 1소대 대장으로 경대생졸업자 대체복무 하나 꽂고
나머지는 일반 경사~경장들 박음.
이 쉑기들이 보통 10~20년전 일반육군이나 전의경 제대자들이라서
요새 군대 좋아졌네 라때는 더 힘들었는데 이 ㅈㄹ 함. ㅅㅂ새끼들
정신못차리는 쏘가리와
군머의 꼰머의 끝 행보관과
두근두근 야간작업 이야기☆
스토리 결말이 병장이되서 전역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거지
전문하사를 한다면 다시 재미져질것
하앜하앜
괜히 폼이나 잡지 징계위 열리면 쭈글쭈글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사회에선 도망가고 경찰오고 하겠지만
군대에선 탈영할거 아니면 큰일없음 ㅋㅋ
선진변영 과도기에 짬찌일때 개쳐맞고 상병장달고 구타없으니까 노잼이라는거지
빌런 개패면서 사이다 마실수가 없으니까.ㅇㅇ
ㅋㅋㅋ작가가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없어보임
스토리 작가 말이야
하긴 상병장쯤 되는 주인공이면 차라리 군대에서 발생하는 말도 안돼는 썰 같은 거로 옴니버스식 개그같이 전개하는거 아니면 ㅋㅋㅋㅋㅋ
근데 뷰군은 그런 웹툰도 아니라 노선 돌릴 수도 없고 ㅋㅋ
긴장감이 확실히 떨어지긴 했어
상병장되시 재밌으려면 타 분대나 간부와의 갈등쪽으로 몰고가면 됨 폐급 후임 한명 오면 더 쩔... 음? 이거 완전 장삐쭈
시점 이끄는 주인공 바꾸면 되는걸 그 많은 근접 기수애들 대충 다 보내버리고 이상한 누구네집 재벌이라느니 하는 이야기로 질질 끄니 좋은 소리가 안 나오지.. 요즘은 매주 그냥 대충 떠오르는대로 이야기 소모하는게 보임
주인공이 상병, 병장 달았는데 전쟁이 나면 개꿀잼
뷰군은 잘 모르겠고..
상병이후부터 자연스럽게 찡그릴일이 많다보니 인상쓰고 다니던게 버릇되버려서 전역하고 한참동안 그 얼굴이 안풀리던.....
안그래도 험하게 생겼는데 전역하고 목욕탕가면 간혹 문신아저씨들이 '니 어디 아고? xx 아나?'하고 한번씩 물어봤던 기억이..ㅋ;;;;
하지만 김정일이 죽거나 하는 사건이 터지면 또 다르게 굴러가는데
저거 그린 수야는 요즘 뭐할려나..
갑자기 개또라이 소대장이 와서
양아들 만드는 전개가 나와야
급재밌어지지
지금 뭐 힙합하던 애 와서 깽판 쳐놓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