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42051 임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대형사고 친 쏘가리.history 이도저도아닌인간 | 2021/09/06 12:15 39 560 39 댓글 NNEE 2021/09/06 12:19 전쟁시기라면 실책은 공으로 갚으면 돼 평화시기는 그게 어려우니 한번 징계받으면 끝이고 리예의 약장수 2021/09/06 12:18 태풍 부는데 피해를 좌초로 땡쳤으면 졸라 유능한거 아님? 전차 지원받는 장갑차 타고 저격수 잡는 다고 하차하다 되진 소대장도 있는데 (❁◡`❁) 2021/09/06 12:17 당신의 경고장 훈장으로 대체되었다 Delta.G 2021/09/06 12:17 태풍은 어쩔 수 없지 익명-TM1NDc0 2021/09/06 12:17 체스터 니미츠 마냥 함급에 자기 이름 남길 수 있는 초인이 아니라면 징계 받은 순간 포기하면 된다는 뜻 (❁◡`❁) 2021/09/06 12:17 당신의 경고장 훈장으로 대체되었다 (qkGNUV) 작성하기 Delta.G 2021/09/06 12:17 태풍은 어쩔 수 없지 (qkGNUV) 작성하기 익명-TM1NDc0 2021/09/06 12:17 체스터 니미츠 마냥 함급에 자기 이름 남길 수 있는 초인이 아니라면 징계 받은 순간 포기하면 된다는 뜻 (qkGNUV) 작성하기 리예의 약장수 2021/09/06 12:18 태풍 부는데 피해를 좌초로 땡쳤으면 졸라 유능한거 아님? 전차 지원받는 장갑차 타고 저격수 잡는 다고 하차하다 되진 소대장도 있는데 (qkGNUV) 작성하기 콘드라키 2021/09/06 12:19 ㅋㅋㅋ그놈은 누구야 ㅋ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9/06 12:20 아 뭔 ㅄ인데 그 인간은 또 ㅋ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리예의 약장수 2021/09/06 12:21 우리 소대장ㅋㅋㅋㅋㅋㅋ 내가 상꺾을때 온 놈인데 전술훈련 때마다 저격수 등장, 산타자, 하차중 저격 사망이라는 기막힌 방식으로 되진 양반임ㅋ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콘드라키 2021/09/06 1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ㅋㅋㅋ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9/06 12:22 아 놀래라, 실제 전쟁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Astaroth 2021/09/06 12:23 솔직히 태풍불면 배가 되집어지지 (qkGNUV) 작성하기 NNEE 2021/09/06 12:19 전쟁시기라면 실책은 공으로 갚으면 돼 평화시기는 그게 어려우니 한번 징계받으면 끝이고 (qkGNUV) 작성하기 혼다미오 2021/09/06 12:21 홀시였으면 좀 웃프겠는데.... 저놈 또 태풍에 꼴아박았다도... (qkGNUV) 작성하기 여우꼬리♡ 2021/09/06 12:22 소위가 함장? 함장달려면 최소 영관급 아니었어? 저 시대때는 다른건가 (qkGNUV) 작성하기 여우꼬리♡ 2021/09/06 12:23 나무위키에는 대위때라고 되어있는데 (qkGNUV) 작성하기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9/06 12:23 체스터 니미츠 전기에서 읽은 내용인데, 저 당시에서도 엄청 이례적인 일이라곤 하더라고. (qkGNUV) 작성하기 이도저도아닌인간 2021/09/06 12:24 니미츠가 대위를 단 건 1910년이고 (중위는 건너뜀) 저 때는 1908년이니 소위 맞음. (qkGNUV) 작성하기 Astaroth 2021/09/06 12:22 나중에 흑화되서 카니지가 되는데... (qkGNUV) 작성하기 소나 부벨르 2021/09/06 12:23 "그게 나다 기자 10X꺄" (qkGNUV) 작성하기 고양이보고갈래,형? 2021/09/06 12:23 저 이름 딴 함선도 있지 않낭??ㅋㅋㅋ (qkGNU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kGNU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dq 호환 배터리 관련 [5] Hun79 | 2021/09/06 15:18 | 1401 [A9+200600G] 직박구리 [3] eagle_eye | 2021/09/07 00:02 | 1429 여자의 최고 최강 성감대 알려 드립니다 ㄷㄷㄷ [11] 북한산똥싸개™ | 2021/09/06 23:10 | 1678 원신)지금 내 심정 ㅋㅋ [6] 라댕라댕한 라댕이 | 2021/09/06 21:21 | 805 자작)코노스바 오프닝 도트 [10] 데데데레데 | 2021/09/06 19:37 | 514 애플카 뉴스보니 스타리아가...ㅋㅋ [11] 기염뚱이 | 2021/09/06 17:26 | 713 연봉 9천의 간호조무사 [13] RideK | 2021/09/06 15:53 | 567 루리웹 최고의 아웃풋 호랑이 망가 근황.JPG [24] 김전일 | 2021/09/06 13:43 | 856 나눔하는거 진심으로 꼬운 애들도 있나보네. [34] 샤아 아즈나블 | 2021/09/06 12:22 | 1596 버튜버)무메이 그림 [15] 뫼까치 | 2021/09/06 10:18 | 1551 누구에게나 웃는 사람 [8] 오원만 | 2021/09/06 06:46 | 313 갑자기 유턴하는 손님.gif [16] 마녀의지팡이 | 2021/09/06 01:38 | 380 방금지른 모니터 [14] Nagoya_JP | 2021/09/05 21:17 | 667 « 8291 (current) 8292 8293 8294 8295 8296 8297 8298 8299 83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구석기 마인드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요즘 신종 사기수법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바나나를 끓이면?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F-35 만드는 공장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오늘자 나라망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잘 먹던 여자 동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쯔양 사건 근황.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나베 소식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LG 근황.news 30만달러짜리 시계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폴란드 등산객...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전쟁시기라면 실책은 공으로 갚으면 돼
평화시기는 그게 어려우니 한번 징계받으면 끝이고
태풍 부는데 피해를 좌초로 땡쳤으면 졸라 유능한거 아님?
전차 지원받는 장갑차 타고 저격수 잡는 다고 하차하다 되진 소대장도 있는데
당신의 경고장
훈장으로 대체되었다
태풍은 어쩔 수 없지
체스터 니미츠 마냥 함급에 자기 이름 남길 수 있는 초인이 아니라면 징계 받은 순간 포기하면 된다는 뜻
당신의 경고장
훈장으로 대체되었다
태풍은 어쩔 수 없지
체스터 니미츠 마냥 함급에 자기 이름 남길 수 있는 초인이 아니라면 징계 받은 순간 포기하면 된다는 뜻
태풍 부는데 피해를 좌초로 땡쳤으면 졸라 유능한거 아님?
전차 지원받는 장갑차 타고 저격수 잡는 다고 하차하다 되진 소대장도 있는데
ㅋㅋㅋ그놈은 누구야 ㅋㅋㅋㅋ
아 뭔 ㅄ인데 그 인간은 또 ㅋㅋㅋㅋ
우리 소대장ㅋㅋㅋㅋㅋㅋ
내가 상꺾을때 온 놈인데
전술훈련 때마다 저격수 등장, 산타자, 하차중 저격 사망이라는 기막힌 방식으로 되진 양반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ㅋㅋㅋㅋㅋㅋ
아 놀래라, 실제 전쟁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솔직히 태풍불면 배가 되집어지지
전쟁시기라면 실책은 공으로 갚으면 돼
평화시기는 그게 어려우니 한번 징계받으면 끝이고
홀시였으면 좀 웃프겠는데....
저놈 또 태풍에 꼴아박았다도...
소위가 함장? 함장달려면 최소 영관급 아니었어?
저 시대때는 다른건가
나무위키에는 대위때라고 되어있는데
체스터 니미츠 전기에서 읽은 내용인데, 저 당시에서도 엄청 이례적인 일이라곤 하더라고.
니미츠가 대위를 단 건 1910년이고 (중위는 건너뜀) 저 때는 1908년이니 소위 맞음.
나중에 흑화되서 카니지가 되는데...
"그게 나다 기자 10X꺄"
저 이름 딴 함선도 있지 않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