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렇게 교육받는다고?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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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렇게 교육보다는 대충 넘어가서 착각하는거 아닐까
어떤 양놈이 한국은 일본 식민지였으니 자꾸 옆에 독일애랑 나랑 추축국으로 엮더라
그럼 프랑스도 독일에 지배당했었으니 추축국이냐라고 해줘
교과서 보면 의외로 제대로 나와있음. 걍 저 사람들이 빡퉁인거.
일본이 타국을 점령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식으로 적고
미국에 맞서(?)싸웠다는 대목은 교과서에서 은근슬쩍 빼버리다가 보니
이상하게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들음
프랑스 애한테 가서 야 얘가 너보고 나치새끼래 ㄱ
진짜 저렇게 교육보다는 대충 넘어가서 착각하는거 아닐까
어떤 양놈이 한국은 일본 식민지였으니 자꾸 옆에 독일애랑 나랑 추축국으로 엮더라
그럼 프랑스도 독일에 지배당했었으니 추축국이냐라고 해줘
내가 그뒤로 서양애들 이야기 나오면 "아 글쎄 그건 그거고.." 이야기하는게
이때 들어서..
근데 저건 자국 역산데... 아마 2차대전 때까지 본인들 만행들 몇십년 대충 넘어가고 미국이랑 자유주의측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얼버무린거 아닐까.
프랑스 애한테 가서 야 얘가 너보고 나치새끼래 ㄱ
그래서 대충넘어간다고 한거
없드라 시발 ㅋㅋㅋ 동네가 프랑스계 이민자가 없었음 ㅋㅋㅋ
ㄲㅂ 어디살았길래
근처에 추축국이랑 척진곳 출신 없었냐 ㅋㅋ
호주
이탈리아, 독일계 이민자가 많았음 ㅋㅋ
교과서 보면 의외로 제대로 나와있음. 걍 저 사람들이 빡퉁인거.
힝 나도 빡통 여친줘요
일본인들 1차랑 2차 구분 못하는 애들 천지임
일본이 타국을 점령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식으로 적고
미국에 맞서(?)싸웠다는 대목은 교과서에서 은근슬쩍 빼버리다가 보니
이상하게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들음
아니 이새기들은 지들 핵쏜애들을 모른다고?
뭐야 내용이 왜 있어요
걍 빡대가리 같은데
의외로 교과서에 있긴 다 있더라. (새역모 같은 별종 빼면)
근데도 모른다는건 아마 현대사는 시험에 출제안함 -> 관심없음. 이런 과정 아닐까 싶네.
막짤은 이탈리아라고 하기 쪽팔려서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나도 스타 초창기에 친구랑 같은팀으로 하다가 얼라이 풀고 핵날린적 있어서 이해가 되기도 해.
….?!
쟤들도 교과서는 멀쩡하던데
한두개 이상한거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멀쩡하던
모든 사람들이 교육 받았다고 알고있는게 아님 오히려 대부분은 공부도 안하잖음 한국도 그렇고
저 질문은 아니고 좀 대충 넘어가는 역사 부분을 당장 길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얼마나 대답하겠음
세계사도 선택이라 잘 안배움 ㅡㅡ고대나 중세사만 빡시게 배우고 전쟁얘기 잘 안갈침..알려주면 졸라 충격받음 한국인 얘기는 안믿고 유럽하고 미국애들이 알려주니 우는여자애도 있었는데 하나도 안불쌍함..한국 거짓말한다던 우익집구석 딸년이었거든
핵 어느나라가 쐈는지에서 모순인데 걍 쟤들이 잘못안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