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넘게 이런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살아왔는데.
밥은 먹고는 사는지 어디 다치지는 않는지 위험한짓거리하고사는지.
부ㅂ... 아 아니 남매로써 소중한 애이ㄴ... 아 아니 소중한 가족을 다시 보고싶어서 얼마나 애타겠어.
천년넘게 이런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살아왔는데.
밥은 먹고는 사는지 어디 다치지는 않는지 위험한짓거리하고사는지.
부ㅂ... 아 아니 남매로써 소중한 애이ㄴ... 아 아니 소중한 가족을 다시 보고싶어서 얼마나 애타겠어.
시발시발 그 미친년이 나 없는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랑 붙어먹을지
솔직히 부부도 천 년이면 안 할 듯
란란루가 궁금해서 그런거 아니었어?
시발시발 그 미친년이 나 없는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랑 붙어먹을지
대신에 귀여운 여자애들만 후리고 다니더라고
단란했던 한때가 엇그제 같을탠데 말이야.
그래 친지가 아무리 예뻐도 관상어같은 느낌이겠지
솔직히 부부도 천 년이면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