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매물이 안나오는데
매물이 떡하니..
아마도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이 있었는데
이제사 이사가시는 듯.. 혹은 요양원.
혼자 사시는데 귀가 잘 안들리신다고 몇년전에 그러시던데..
47평 아파트를 80 넘은 노인네 혼자 사시는게 이해가 잘 안가긴 했는데..
최근 실거래가보다 1억5천 정도 올려서 호가가 나왔는데
팔릴지 궁금하네요.
https://cohabe.com/sisa/2140793
우리 동 매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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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한강 ㄷㄷ
갑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자들이 사든지 말든지.
과천보다 싸네요. ㄷ ㄷ ㄷ
과천은 준 강남 ㄷ ㄷ
팔릴리가 ㄷ ㄷ ㄷ
자랑질도 가지가지 ㅋㅋ
걍 우리 아파트 올라서 23억 됐다고 하면 되죠 ㅋㅋ
혼자사시느라 외로우셨겠네요.. 노인은 혼자두면 안되는데
지역이 어디에요?
광진구 느낌
현대아파트나 극동?
현대 프라임 같음. 평면도가 ..
이웃집도 누군지 잘 모르는데 동에서 매물나온 집 사정까지 다 아시나요?? ㅎㄷㄷ
뭐 한강 조망권 바랐던 사람은 사겠쥬
자랑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던차에
마침 매물나옴
벌써 3~4억 호가떨어진 매물이네요 ㄷㄷㄷ.
글쓴이: 나 이정도 하는 곳에 산다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