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딸아 왜 그러니"
"배고파서 아빠가 구해둔 환수종 열매 훔쳐먹었어"
"아니 시ㅂ 그게 어떻게 구한 건데"
"아저씨"
"아는 해적 자식들인데 그 해적이 죽어서 내가 거둬 기른 애들아. 니들은 또 무슨 일이니."
"아저씨가 구해둔 고대종 열매 우리가 훔쳐먹었어"
"아니 니들은 또 왜!"
"카이도!"
"내 해적단원 전원을 강력한 동물계 능력자로 만들어 줄 사업 파트너 조커! 너는 또 왜?"
"스마일은 병1신이다. 그래도 이미 선금 주고 계약서도 썼으니 앞으로도 사줄 거지?"
사실 자1살하려는 이유가 멋지게 죽는 것보단 세상이 ㅈ같아서 그런거 아닐까?
"시잇팔,,, 가족이고 파트너고 하나같이,,, 그러고보면 흰수염 영감은,,, 참 잘 죽었어,,, 나도 흰수염처럼 끝은 간지나게 좀 죽자 싑새기들아'
저러니까 자1살아 취미생활이지
사황급 영향력이면 어렵게 구했어도 걍 죽이고 새로 열매 나는거 찾는게 더 빠를수도 있는데 굳이 키워준게 스윗한 아버지같은 부분임
과도한 설정놀이의 폐해
사실 자1살하려는 이유가 멋지게 죽는 것보단 세상이 ㅈ같아서 그런거 아닐까?
저러니까 자1살아 취미생활이지
과도한 설정놀이의 폐해
사황급 영향력이면 어렵게 구했어도 걍 죽이고 새로 열매 나는거 찾는게 더 빠를수도 있는데 굳이 키워준게 스윗한 아버지같은 부분임
스마일 결과 보고도 도피랑 거래해주는 거 보면 사실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음
세상살이 자기 맘대로 안되는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전히 지가 어린애들 관리안해서 그런거잖아...
도플라밍고는 걍 통수때린거니 그렇다 치고...
"시잇팔,,, 가족이고 파트너고 하나같이,,, 그러고보면 흰수염 영감은,,, 참 잘 죽었어,,, 나도 흰수염처럼 끝은 간지나게 좀 죽자 싑새기들아'
어림없지 변태졷꼬맹이 막타!!!
참된 호걸 ㅠㅠ
애기공룡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