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노가다 하던 청년의 꿈 . jpg

고양이보고갈래,형? 2021/09/06 09:59

안타깝고 슬프고 개멋있음.
꼭 멋진 의사가 되어서 희망을 뿌려줬음 좋겠음

붕쯔붕쯔붕쯔붕쯔붕쯔붕쯔붕쯔 2021/09/06 09:59

이야

야호옹 2021/09/06 09:59

동기부여가 확실히 공부던 일이던 집중해서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긴 함

나이스네이처 2021/09/06 09:59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를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인민군 최고사령관★소녀 2021/09/06 10:00

초인이 별거냐 저분이 초인이지
9시간 일하고 방전되서 2시간은 누워야 몸을 일으킬 수 있는 나로선 상상조차 못 하겠는군

쿠보츠카요스 2021/09/06 10:00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루리웹-6695591675 2021/09/06 10:01

근데 저분은 지난번 의사 파업할때 파업하셨을가 안하셧을까.ㅠ.?
궁금하네

약쟁이_맥켄리 2021/09/06 10:01

하지만 대부분은 저렇게 될 수 없고 저분 어릴때 처럼 힘든 처지의 사람들을 도울 필요가 있음. 어려운 처치인 사람들은 저런 강연은 보거나 있는지도 모름